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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포스트시즌 30일 개막…류현진·김광현 '동반 진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27일(미국시간) 정규시즌을 모두 마무리 짓고 30일부터 포스트시즌 일정에 들어간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7월에서야 정규시즌 60경기 체제로 개막한 메이저리그는 대신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기존의 10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늘렸다.
류현진·김광현이 쓰는 '가을의 전설', 오늘 시작된다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왕중왕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이 29일(미국시간) 개막한다.한국야구의 '원투펀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다음 날인 9월 30일 동반 출격해 '가을의 전설'을 쓴다.
미국 매체들 "김광현 PS 1선발 낙점, 이해할 만한 판단"
'KK' 김광현(32)을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 1차전 선발로 내세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판단을 두고 미국 현지 매체들은 '이해할 만한 결정'이라고 소개했다.
토론토 언론 "왜 류현진을 1차전에 내지 않는가…미친 결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에이스 류현진(33)을 포스트시즌 1차전이 아닌 2차전 선발로 낙점했다.찰리 몬토요 감독은 이를 '창의적(creative)'인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토론토 현지 언론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한가위 슈퍼 코리안데이'…류현진·김광현, 10월 1일 동시 출격
추석 당일 오전에 '코리안 좌완 듀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동시에 선발 출격한다.한국 야구팬들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가을 잔치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추신수, 2020년 MLB 마지막 타석서 기습 번트 안타
추신수(38)가 2020년 미국프로야구(MLB) 마지막 타석을 기습 번트 안타로 장식했다.추신수는 27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쪽으로 굴러가는 번트 안타를 쳤다.
'양키스, 게 섰거라' 토론토, 볼티모어 꺾고 4연승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막판 기세가 뜨겁다.토론토는 26일(미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토론토는 4연승을 질주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뉴욕 양키스와의 간격을 1경기로 유지했다.
추신수 "내일도, 내년에도 뛰고 싶다…한국에서 야구하는 꿈도"
"글쎄요, 누가 알 수 있을까요."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26일(미국시간) 미국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2021년 계획'이 화두에 오르자, 크게 웃으며 답했다.그의 얼굴에는 복잡한 심경이 담긴 듯했다.이날 추신수는 '내일'과 '2021년'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모든 질문에 추신수는 "뛰고 싶다"고 답했다.추신수는 "이렇게 시즌을 끝내고 싶지 않다.
토론토 감독·단장 류현진 PS 1차전 투입, 아직 결정 안 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가을 잔치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하지 않을 가능성이 생겼다.토론토의 찰리 몬토요 감독과 로스 앳킨스 단장은 '에이스' 류현진의 포스트시즌(PS) 1차전 선발 투입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MLB 아메리칸리그 포스트시즌 출전 8개팀 확정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PS)에 출전하는 아메리칸리그 8개 팀이 확정됐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리그 서부지구 2위를 꿰차고 PS 막차를 탔다.휴스턴은 25일(미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에 4-5로 패했지만, 지구 3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5-9로 패한 덕분에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지구 2위를 결정지었다.휴스턴은 4년 연속 가을 야구 무대를 밟는다.
MLB 세인트루이스, 밀워키와 더블헤더서 1승 1패
김광현(32)의 소속 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더블헤더(DH)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지구 2위 자리를 유지했다.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세인트루이스는 25일(미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0-3으로 진 뒤 2차전에선 9-1로 완승했다.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역투…토론토 PS 확정·양키스전 첫승 눈앞
괴물'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가장 눈부신 역투로 소속팀의 포스트시즌(PS) 출전 확정과 뉴욕 양키스전 통산 첫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을 앞뒀다.류현진은 24일(미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광현, PS에서 '3선발' 중책 맡을 듯…마르티네스도 부상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팀이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하면 3선발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김광현 25일 동반 등판…정규시즌 마지막 출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4일(미국시간)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류현진은 미국 뉴욕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2020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전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토론토 PS 매직넘버 '1'…류현진 25일 등판서 결정짓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스트시즌(PS) 진출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에이스 류현진(33)이 24일(미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승리하면, 토론토는 4년 만에 가을 야구에 복귀한다.토론토는 24일(한국시간)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를 무너뜨리고 14-1로 크게 이겼다.
김광현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에 선정…한국계 더닝은 퍼스트팀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MLB닷컴 선정 '2020년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뽑혔다.한국인 어머니를 둔 오른손 투수 데인 더닝(26·시카고 화이트삭스)은 '퍼스트팀' 선발로 지목됐다.MLB닷컴은 23일(미국시간)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주요 신인 선수를 '2020 올 루키 팀(2020 All-Rookie Team)으로 모았다.
'복귀 준비' 최지만, 곧 수비 훈련…"좋은 진전 보여줘"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29)이 복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3일(미국시간) 캐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을 인용해 현재 부상자명단에 있는 내야수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 불펜투수 호세 알바라도의 소식을 전했다.
ESPN "토론토 MVP는 류현진…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ESPN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2020년 토론토 구단의 최우수선수(MVP)로 지목했다.ESPN은 21일(미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파워랭킹을 업데이트하며 각 구단의 MVP 후보를 언급했다.토론토 MVP는 류현진이었다.ESPN은 "토론토는 새로운 선발진을 만들고자 비시즌에 많은 투자를 했다"며 "류현진이 없었다면 토론토 선발진은 엉망이 됐을 것이다.
토론토, 포스트시즌 출전선수 풀 발표…"1선발은 류현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예상대로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설 전망이다.MLB닷컴에 따르면, 토론토는 22일(미국시간)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는 40명의 선수 명단(Pool)을 발표했다.
류현진·김광현 25일 동반 등판…정규시즌 마지막 출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5일(한국시간)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류현진은 미국 뉴욕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2020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전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MLB 사무국 포스트시즌서 관중 입장 추진…NLCS·WS에 한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포스트시즌에서 관중 입장을 추진 중이라고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가 22일(미국시간) 보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7월 말에야 개막한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리그는 무관중으로 진행 중으로 28일 막을 내린다. 30일부터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인 와일드카드 시리즈가 시작된다.
'햄스트링 부상' 최지만, 라이브배팅·러닝 훈련 소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부상에서 복귀하기 위한 절차를 순조롭게 소화하고 있다.22일(미국시간)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에서 실전처럼 타격하는 라이브배팅과 90피트(27.43m) 거리 달리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 빈타 끝에 캔자스시티에 패배…4연승 마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세인트루이스는 21일(미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4로 패했다.4연승에서 멈춰선 세인트루이스는 26승 25패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세인트루이스에는 뼈아픈 패배였다.
탬파베이 최지만, 순조로운 복귀 준비…"곧 라이브 배팅"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내야수 최지만(29)이 순조롭게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탬파베이 지역지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1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전을 앞두고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가 타격 훈련을 잘 마쳤다. 둘은 곧 다음 단계인 라이브 배팅 훈련으로 넘어간다"고 말했다.
MLB '태풍의 눈' 샌디에이고, 14년 만에 '가을 야구'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태풍의 눈'으로 평가받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4년 만에 가을 야구 무대로 돌아왔다.샌디에이고는 21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를 연장 11회에 7-4로 물리치고 포스트시즌(PS)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이로써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한 2006년 이래 14년 만에 가을 축제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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