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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2년 연속 WS 준우승' 자학 개그로 다저스 위로
[텍사스 구단 트위터 캡쳐]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는 비록 2018 년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도 못했지만, 월드시리즈(WS)에서 패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유머러스하게 위로할 자격은 있었다.
미국 LAT "다저스, 로버츠 감독과 장기계약 추진"
데이브 로버츠 감독 [AP=연합뉴스 자료사진]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실패한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데이브 로버츠(46) 감독에게 계속 지휘봉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미국 유력 일간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29일(현지시간)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이 로버츠 감독과 장기계약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스턴, 21세기 최다 4회 우승커쇼는 PS 최다 피홈런 2위
보스턴, 2018 년 MLB 챔피언보스턴 레드삭스 알렉스 코라(가운데) 감독이 28일(현지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보스턴 레드삭스가 21세기 미국 메이저리그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
보스턴 우승의 기폭제가 된 세일의 '더그아웃 독려'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4승1패로 꺾고 정상에 오른 2018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는 4차전이 승부의 분수령이었다.보스턴은 1,2차전을 안방에서 쓸어담았으나 로스앤젤레스 원정 3차전에서 연장 18회의 혈투 끝에 2-3으로 패했다.4차전도 0의 균형이 이어지던 6회말 4실점 해 패색이 짙었다.
4차전 동점포+5차전 결승포WS MVP 피어스 "꿈이 이루어졌다"
보스턴 레드삭스 스티븐 피어스가 28일(현지시간) 끝난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에 뽑힌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2018 년 '폴(fall) 클래식'의 주인공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스티브 피어스(35)였다.피어스는 28일(현지시간) 끝난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로버츠 감독 "내 계획은 다저스더 나아질수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은 28일(현지시간) 5차전에서 패한 뒤 향후 계획을 묻는 말에 "내 계획은 다저스 감독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8 년 가을에 갈린 '300억원 사나이' 프라이스와 커쇼의 명암
마침내 WS 우승트로피 안은 프라이스 [AP=연합뉴스]2018 년 가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몸값 높은 두 투수가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보스턴 레드삭스의 왼손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33)는 가을에 약한 '새가슴'이라는 오명을 완전히 떨쳐내고 팀의 9번째 월드시리즈(WS) 우승에 앞장섰다.
4차전 동점포+5차전 결승포'저니맨' 피어스, WS MVP
월드시리즈 MVP 스티브 피어스보스턴 레드삭스 스티븐 피어스가 28일(현지시간) 끝난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에 뽑힌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2018 년 '폴(fall) 클래식'의 주인공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스티브 피어스(35)였다.피어스는 28일(현지시간) 끝난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인터뷰] 류현진 "아쉽게 막내려다저스와 함께한 6년 굉장했다"
월드시리즈 마치고 인터뷰하는 류현진류현진(31)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이 끝난 뒤 올 시즌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10.29FA 선언 할 건지 질문에 "좀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부상에서 돌아와 안 다치고 마운드에서 던진 것만도 좋아""마무리가 좀 아쉽게 돼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날아간 WS 우승 반지길었던 류현진의 2018시즌도 마감
날아간 WS 우승 반지…길었던 류현진의 2018시즌(CG)코리안 메이저리거로는 김병현(39)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 우승 반지에 도전했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아쉽게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보스턴, 5년 만에 WS 우승커쇼마저 무너진 다저스는 또 눈물
보스턴 피어스의 포효보스턴 레드삭스 스티브 피어스(가운데)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 1회초 투런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보스턴 레드삭스가 5년 만이자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 감독 "백악관 포함해 많은 비판에 개의치 않는다"
투수 교체 지시하는 로버츠 감독"어제 투수교체 직감에 의존했는데 잘 안됐다"월드시리즈에서 연일 불 지르는 불펜 운용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가세한 비판의 표적이 된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은 28일(현지시간) "모든 정보를 다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의견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 "그래도 매드슨 올릴 기회라고 생각했다"
리치 힐 내리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얀선은 멘탈 힘든 상태…리치 힐은 한명한명 봐가며 눈 맞췄다"또다시 불펜 운용 실패로 벼랑 끝에 내몰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7일(현지시간)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뼈아픈 역전패 후 기자회견에서 "(7회 1사 1,2루 위기 때) 라이언 매드슨을 올릴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로버츠 감독, 힐을 왜 바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비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의 투수 운용을 비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감독이 엄청난 실수를 했다"고 썼다.
보스턴, 완벽한 대타 작전으로 WS 3승째다저스 불펜은 부진
모어랜드, 대타 3점 홈런보스턴 레드삭스 미치 모어랜드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7회초 대타로 나서 다저스 불펜 라이언 매드슨을 공략해 3점 홈런을 친 뒤 낙구 지점을 확인하고 있다.보스턴 레드삭스가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단 1승만 남겨뒀다.
다저스 전설 깁슨, 에커슬리와 함께 먼시 끝내기 홈런 관전
월드시리즈 3차전 관전한 깁슨(맨왼쪽)과 에커슬리(오른쪽에서 두 번째)[커크 깁슨 트위터 캡처]맥스 먼시(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드라마틱한 연장 18회 끝내기 홈런으로 막을 내린 올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3차전을 아주 뜻깊게 바라본 두 중년 신사가 있었다.다저스의 전설 커크 깁슨과 그를 전설로 이끈 상대 팀 투수 데니스 에커슬리였다.
헤이더·디아스, MLB 올해의 구원투수
내셔널리그 최고 구원투수로 꼽힌 조시 헤이더. [AP=연합뉴스 자료 사진]'슈퍼 릴리버' 조시 헤이더(24·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24)가 2018 년 메이저리그 최고 구원투수로 선정됐다.MLB닷컴은 27일(현지시간) 헤이더와 디아스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WS 선발 신경전보스턴이 4차전 선발 공개하자, 다저스도 공개
월드시리즈에서 만난 두 감독데이브 로버츠(왼쪽)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과 알렉스 코라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이 27일(현지시간) 월드시리즈 4차전이 열리는 다저스타디움에서 만나 장난을 치고 있다.메이저리그 팬들이 궁금해했던 월드시리즈 4차전 보스턴 레드삭스의 선발은 좌완 에두아르두 로드리게스(25)다.
커쇼 "1승2패는 3패와 달라보스턴으로 돌아갈 것"
대타로 나선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0)는 27일(현지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전날 연장혈투에 대해 "1승2패와 3패가 완전히 다르다는 게 모든 걸 말해준다"고 밝혔다.28일 5차전 선발투수 자격으로 기자회견에 나선 커쇼는 '어젯밤처럼 모든 걸 쏟아붓고도 지는 경우가 있었다.
다저스 감독 "오프너 전략 쓰려다가 그냥 힐 내보낸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연장 18회, 7시간 20분 혈투 끝에 월드시리즈 1승을 따내 기사회생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7일(현지시간) 4차전을 앞두고 "오프너 전략을 쓰려고도 생각했는데, 논의 끝에 그냥 리치 힐을 정상 루틴에 맞게 내보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다저스 감독 "우리 모두를 위한 큰 승리였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끝내기 홈런 먼시 "꿈꾸는 것 같다…시리즈에 큰 순간"보스턴 감독 "이발디 자랑스러워…내일 선발은 다시 그림 그린다"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은 26일(현지시간)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연장 18회 혈투 끝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둔 뒤 "우리 모두를 위한 큰 승리였다.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무박 2일 WS 3차전구원 투수 이볼디 97개 투구·커쇼가 대타로
먼시, 월드시리즈 3차전 끝내기 홈런맥스 먼시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뒤 환호하고 있다.17회초가 진행되는 중, 다저스타디움의 시계가 11시 59분을 가리켰다.역사적인 '무박 2일의 월드시리즈 기록'이 눈앞에 다가오자 일부 관중들이 카운트다운을 했다.
MLB 옐리치·마르티네스, '행크 에런 어워드' 수상
왼쪽부터 크리스티안 옐리치, 행크 에런, J.D 마르티네스[AP=연합뉴스]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와 J.D. 마르티네스(31·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격적인 타자에게 주는 '행크 에런 어워드'의 2018 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다저스, 류현진에 203억원 퀄리파잉 오퍼 제시할 것"
류현진, 한국인 선발 투수 최초로 WS 마운드 간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한국인 선발 투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다저스 감독, '좌우놀이' 지적에 "결과 알고 비판하진 말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1, 2차전을 모두 내줘 벼랑 끝에 몰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6일(현지시간) 3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배경(구장)이 바뀐 만큼 우리 선수들의 다재다능함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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