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동점 3점포' 알투베, 단일 PS 최다 홈런 타이 '-1'
호세 알투베'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27,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세우는 3점 홈런을 작렬시켰다. 동시에 올해 포스트시즌에서만 일곱 번째 홈런을 기록,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에 한 개 차로 접근했다.
'6실점' 커쇼, 떼지 못한 '가을 징크스' 꼬리표
쉽사리 떼어낼 수 없는 '가을 징크스'란 꼬리표'가을 징크스' 라는 꼬리표는 쉽사리 떼어낼 수 없었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피홈런 투수라는 불명예를 썼다. 아울러 커쇼의 뒤를 이어 구원 등판한 마에다 겐타가 동점 스리런포를 맞고, 승계 주자의 득점을 허용하면서 커쇼의 실점도 '6'으로 불어났다.
'다저스 팜 디렉터' 캐플러, 필라델피아 신임 감독 부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새로운 사령탑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LA 다저스의 팜 디렉터 게이브 캐플러(42)다.필라델피아 지역 매체 '필리 닷컴'은 10월 29일(이하 현지시간) "필라델피아가 캐플러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캐플러는 지난 세 시즌 동안 다저스의 팜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구단은 캐플러가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을 잘 이끌 수 있는 감독으로 평가했다.
WS 3차전 LAD 지명 타자 후보 3人,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WS 3차전 지명 타자 후보로 거론된 피더슨 (사진=MLB.com)휴스턴 애스트로스 홈구장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3, 4, 5차전은 아메리칸 리그 룰에 따라 지명 타자가 출장한다. 가공할만한 위력을 가진 LA다저스 타선은 많은 도움이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공격력에 보탬이 될 지명 타자를 찾아야 한다.
시애틀 단장 "크리스 테일러 트레이드, 후회 돼"
'제2의 저스틴 터너' 크리스 테일러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시애틀 매리너스 제리 디포토 단장이 과거 진행했던 크리스 테일러(LA 다저스) 트레이드에 대해 후회의 말을 남겼다.
ESPN "MLB 사무국, NLDS 5차전 오심 인정"
오심에 운 맷 위터스(좌)와 맥스 슈어저(우)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서 나왔던 심판 판정이 오심이라고 시인했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0월 26일“MLB 사무국 조 토레 부사장이 지난 13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NLDS 5차전에 나온 판정이 오심이라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문제의 장면은 5회에 나왔다.
'투구폼 조정' 다르빗슈 "이전과는 다른 투수로 느낄 것"
다르빗슈 유다르빗슈 유(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차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다르빗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을 하루 앞둔 10월 26일(이하 현지시간) 기자 회견장을 찾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7월 말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다르빗슈는 텍사스 레인저스를 떠나 다저스로 이적했다.
美 언론 "SK 힐만 감독, NYY 차기 사령탑 후보 중 하나"
트레이 힐만 감독KBO리그 SK 와이번스의 사령탑 트레이 힐만 감독이 뉴욕 양키스의 차기 감독 후보군 중 한 명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미국 CBS 스포츠는 10월 26일 조 지라디 감독과 결별을 선언한 양키스의 차기 감독 후보군을 소개했다.
양키스, 10시즌 팀 이끈 지라디 감독과 결별
뉴욕 양키스와 재계약에 실패한 조 지라디 감독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가 10시즌 동안 팀을 이끈 조 지라디(53) 감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뉴욕 양키스는 26일 "지라디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10년 동안 양키스를 위해 헌신한 지라디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MLB 알투베·스탠턴, 행크 에런 어워드 수상
행크 에런 시상식. 왼쪽부터 장칼로 스탠턴, 롭 만프레드, 행크 에런, 호세 알투베'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괴력의 거포' 장칼로 스탠턴(마이애미 말린스)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격적인 타자에게 주는 '행크 에런 어워드'의 2017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휴스턴, 얀선 무너뜨리고 연장11회 극적 승리WS 1승1패
조지 스프링어 결승포 환호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침묵을 깬 타선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휴스턴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2차전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연장 11회 접전 끝에 7-6으로 승리했다.양 팀이 4홈런씩 총 8홈런을 주고받은 혈투였다.
'커쇼 11K·터너 결승포' 다저스, WS 1차전 기선제압
다저스 저스틴 터너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와 '가을남자' 저스틴 터너를 앞세워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제압했다.다저스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홈 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휴스턴을 3-1로 꺾고 먼저 1승을 가져갔다.
우완 매카시, 다저스 WS 로스터 진입좌완 류현진은 제외
류현진, 예비 엔트리에만 이름 올려…투수 중 부상자 나와야 등록월드시리즈 로스터에서 빠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반전은 일어나지 않았다.데이브 로버츠(4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은 끝내 류현진(30)을 월드시리즈 로스터(25명)에서 제외했다.
강정호, 도미니칸리그 첫 홈런결승 솔로포
강정호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첫 홈런포를 터트렸다.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으로 뛰는 강정호는 23일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와 벌인 도미니카 윈터리그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125다.
MLB닷컴의 WS 전망 "마운드 다저스 우위, 야수는 백중세"
월드시리즈 개막 눈 앞23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홈 그라운드에 다저 스타디움에 2017 월드시리즈 개막을 알리는 로고가 새겨지고 있다정규시즌 100승 이상을 거둔 막강한 두 팀이 '우승 한풀이'를 꿈꾸며 2017년 월드시리즈를 시작한다.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벌이는 '빅 매치'를 향한 관심도 커간다.
'이적생' 벌랜더, 휴스턴 WS 이끌고 ALCS 최우수선수
벌랜더의 투구 모습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로 이끈 저스틴 벌랜더(34)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강정호, 도미니칸리그 5경기 만에 안타타율 0.095
강정호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선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으로 뛰는 강정호는 21일 도미니카 윈터리그 기간테스 델 시바오와의 경기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 vs 휴스턴, WS 우승 가뭄 누가 끝낼까
다저스, 컵스 꺾고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메이저리그에서 약 반세기 만에 정규시즌 100승 팀이 월드시리즈에서 격돌한다올해 월드시리즈는 양대 리그에서 100승 이상씩을 거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104승)와 휴스턴 애스트로스(101승)의 매치업으로 결정됐다.
김현수가 "차원이 다르더라"는 MLB 너클볼
스티븐 라이트의 투구 모습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19일 귀국한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귀국 인터뷰는 대체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그는 차분한 말투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년 차 성적의 아쉬움과 내년 거취에 대한 고민 등을 토로하면서도 표정은 어둡지 않았다.2년간 빅리그에서 겪은 크고 작은 경험담도 소개했다.
기적의 다저스,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에르난데스 3홈런 신들린 활약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다저스는 19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5차전에서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3홈런 7타점 대활약에 힘입어 시카고 컵스를 11-1로 대파했다.
'다나카 7이닝 무실점' 양키스, ALCS 2패 뒤 3연승
포효하는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패 뒤 3연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양키스는 18일 미국 뉴욕 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5차전에서 휴스턴을 5-0으로 완파했다.
MLB 가을야구, 日 투수 전성시대다나카·다르빗슈 '씽씽'
다나카 마사히로2009년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마쓰이 히데키(43·뉴욕 양키스)는 타율 0.615(13타수 9안타), 3홈런, 8타점으로 지금까지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월드시리즈 MVP를 품에 안았다.2013년에는 우에하라 고지(42·시카고 컵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 13경기 13⅔이닝 1승 1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0.66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바에스 연타석포컵스, 다저스에 3연패 뒤 첫 승
5회 연타석 홈런 터트리고 포효하는 하비에르 바에스벼랑 끝에 몰렸던 '디펜딩 챔피언' 시카고 컵스가 3연패 뒤에 첫 승리를 거뒀다.컵스는 18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4차전 홈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3-2로 제압했다.
'귀국' 김현수 "미국 잔류하고 싶지만 의지대로 안 될 수도"
미국에서 돌아온 김현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년 차를 보낸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7.10.19올 시즌 아쉬운 성적을 거둔 메이저리거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귀국했다.김현수는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많이 아쉽다.
다저스, 컵스에 NLCS 3연승1승만 더하면 29년 만에 WS 행
다르빗슈 유가 18일 NLCS 3차전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다저스는 17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3차전에서 6-1로 완승했다.
이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10살 연하와 결혼 한예슬, 강남빌딩 팔아 `36억` 차익수백억 부동산 `큰손`
뜨니까 얼마나 좋냐 유재석, `대세` 변우석 등장에 흐뭇 (런닝맨)
한가인 MC 확정된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 중단 통보
K-제다이` 이정재, 스승의 묵직한 존재감독보적 비주얼
9년째 불륜` 홍상수-김민희, 새 근황변함없는 애정전선
원더랜드` 김태용 감독 부인 탕웨이와 호흡, 24시간 일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