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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변신' 스프링어, 월드시리즈 MVP 선정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휴스턴은 11월 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서 5-1로 승리했다. 휴스턴의 55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이 확정된 이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스프링어를 월드시리즈 MVP로 선정했다.
'2이닝 세이브' 잰슨 "몸상태를 따질 때가 아니다"
다저스의 수호신 켄리 잰슨이 팀의 승리를 지키며 월드시리즈를 최종전인 7차전까지 끌고 갔다.다저스는 10월 3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의 마무리 켄리 잰슨은 팀이 3-1로 리드하고 있는 8회 초에 등판, 2이닝 무실점 3K를 기록하는 완벽투를 선보였다.
'쐐기 홈런' 피더슨 "마이너행 굴욕적이었으나 많이 배웠다"
작 피더슨이 결정적인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LA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는 결국 7차전에서 최종 승자가 가려지게 됐다.다저스는 10월 3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의 승리를 이끈 것은 강력한 불펜진과 더불어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올려준 타선이었다.
테일러 "벌랜더 상대 동점타, 단순하게 하려고 했다"
제2의 저스틴 터너’ 크리스 테일러(LA 다저스)의 방망이가 다시 한번 일을 냈다.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6회 동점타를 터뜨리며 역전승 발판을 마련한 테일러는 “단순하게 하려고 했다”며 자신만의 비결을 귀띔했다.다저스는 10월 3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월드시리즈 6차전 경기서 3-1로 승리했다.
휴스턴 힌치 감독 "7차전, 벌랜더도 등판 할 수 있다"
LA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는 결국 7차전으로 가게 됐다.다저스는 10월 3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벌랜더를 앞세워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했던 휴스턴은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다저스, 휴스턴에 반격 성공승부는 7차전으로
LA 다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시리즈를 7차전까지 몰고 갔다.다저스는 10월 3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벼랑 끝에 몰렸던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를 3승 3패 원점으로 돌리며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비난에도 퀵후크' 로버츠 감독의 승부수 통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선발 리치 힐을 빠르게 내리고, 불펜 투수진을 조기에 투입하는 퀵후크를 다시 한번 단행했다. 불펜진 과부하와 지난 실패로 인해 퀵후크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많았으나, 불펜이 4.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이는 '신의 한 수'가 됐다.다저스는 10월 3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서 3-1로 승리했다.
'계속된 WS 악몽' 벌랜더, 6이닝 2실점 '패전 위기'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와의 악연을 끊지 못했다.벌랜더는 10월 3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 무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5회까지 무결점 피칭을 선보였으나, 6회에만 2실점을 내준 끝에 패전 위기에 몰렸다.
'투구수 58개' 리치 힐, 4.2이닝 1실점 조기 교체
리치 힐(LA 다저스)이 다시 한번 5회를 채 소화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힐은 10월 3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공 58개를 던져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5회 2사 만루 위기에 불펜진에 마운드를 넘겼다.
스프링어, 힐 상대 선제 솔로포 작렬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스프링어는 10월 3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서 1번 타자 겸 중견수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서 홈런포를 가동했다.1회 첫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스프링어는 3회 홈런포를 가동하며 앞선 타석을 만회했다.
美 언론 "OAK, 라이언 힐리 트레이드 의사 있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내야수 라이언 힐리를 트레이드할까.미국 NBC 스포츠는 10월 31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을 수잔 슬러서 기자의 말을 인용해 “오클랜드가 3루수 겸 1루수 힐리를 트레이드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지난해 오클랜드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힐리는 72경기에 출전해 타율 .305 13홈런 37타점 OPS .861의 성적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LA 다저스는 역전 우승을 거둘 수 있을까
벼랑 끝에 몰린 다저스 (사진=MLB.com)지난 10월 30일 LA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경기를 펼쳤는데, 휴스턴이 3홈런을 치며 3번의 동점 상황을 만든 후 끝내기 안타로 13-12 승리를 거두었다.다저스가 1988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려면, 지금 처한 2승 3패에서 남은 2경기 모두 승리해야만 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충분히 가능하다.
BAL, '예비 FA' 틸먼-마일리와 재계약 논의 중
크리스 틸먼(좌)과 웨이드 마일리(우)가 볼티모어에 잔류할까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예비 FA 투수 크리스 틸먼, 웨이드 마일리와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0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볼티모어가 예비 FA 틸먼, 마일리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WS 맹타' 피더슨, 다저스 하위 타선의 '핵'
작 피더슨(LA 다저스)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신뢰를 되찾고 있다. 로버츠 감독 역시 월드시리즈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피더슨의 타격에 대해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봤던 것 중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피더슨은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25홈런 이상을 터뜨리며 다저스의 주전 중견수로 활약했다.
'불펜진 과부하' 휴스턴, 벌랜더의 어깨가 무겁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까진 단 1승만이 남았다. 그러나 휴스턴 불펜진의 부진 및 과부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월드시리즈 6차전 선발 투수로 나서는 ‘우승 청부사’ 저스틴 벌랜더의 어깨가 무거운 이유다.
'종아리 이상 無' LAD 터너 "아직 기회가 있다"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맛본 저스틴 터너(LA 다저스)가 “우리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터너는 10월 30일 월드시리즈 6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장을 찾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美 언론 "허니컷 투수코치, 시즌 종료 후 다저스 떠날 수도"
릭 허니컷 LA 다저스 투수 코치의 거취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래그 스포츠’는 10월 30일 소식통을 인용해 “허니컷 투수 코치가 2018시즌 다저스에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허니컷 투수 코치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저니맨' 아오키, 뉴욕 메츠서 방출
저니맨’ 아오키 노리치가가 뉴욕 메츠에서 방출됐다.미국 팬 래그 스포츠는 10월 30일“메츠가 외야수 아오키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빅리그 데뷔 6년차 아오키는 올 시즌 7월 말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포함한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에서 토론토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이적 후 성적도 12경기에 출전해 타율 .281 3홈런 OPS .888로 나쁘지 않았다.
'업튼부터 마리아나까지' 2017 월드시리즈 미녀 WAGs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LA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뜨거운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선수 못지 않은 인기로 월드 시리즈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는 여인들이 있다.
코레아 "WS 5차전, 2차전보다 미친 경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서 난타전 끝에 극적인 연장 끝내기 승리를 따냈다. 마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월드시리즈 2차전을 재현하는 것 같은 분위기였다. 그러나 카를로스 코레아는 “2차전보다 5차전이 더 미친 경기”라며 5차전을 생애 최고의 경기로 꼽았다.
'ML 최초 흑인선수' 재키 로빈슨 모자, 경매가 6억원에 낙찰
경매에서 판매된 재키 로빈슨의 모자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의 모자가 역대급 경매 금액에 낙찰됐다.현지 매체 '뉴욕 포스트'는 10월 29일(이하 현지시간) 재키 로빈슨의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 모자가 경매가 59만 994달러(한화 약 6억 6,463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이는 모자 종류의 경매가 최고액이다.
푸이그의 호언 장담 "월드시리즈, 7차전까지 갈 것"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난타전 끝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다저스의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는 시리즈가 "7차전까지 갈 것"이라고 장담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치 않았다.다저스는 10월 29일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 경기서 연장 10회 말 접전 끝에 12-13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승장' 힌치 감독 "WS 5차전, 내 생애 최고의 경기"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브레그먼과 기쁨의 포옹을 나눈 힌치 감독휴스턴 애스트로스가 LA 다저스와의 난타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휴스턴은 10월 29일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 경기서 연장 10회 말 접전 끝에 13-12로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휴스턴, 홈런 공방 끝 연장승WS까지 '-1승'
휴스턴이 다저스와의 홈런 공방 끝에 극적인 연장 끝내기 승리를 따냈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LA 다저스와의 치열한 난타전 끝에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따냈다.휴스턴은 10월 29일(이하 현지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 경기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13-12로 승리했다.
'역전 적시타' 알투베, 단일 PS 홈 최다 안타 신기록
호세 알투베'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27,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역전 적시타를 작렬, 단일 포스트시즌 홈경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알투베는 10월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AL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3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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