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2019 퀴즈
작년 메이저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투타를 겸업하는 선수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타격능력이 뛰어난 투수들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올시즌 놀라운 타격 능력을 선보이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다시 내셔널 서부 선두권 경쟁으로 끌어올린 다저스 출신의 투수는 누구일까요?
<보기>
1. 매디슨 범가너
2. 오타니 쇼헤이
3. 잭 그렌키
4. 노아 신더가드
<정답>
3. 잭 그렌키
잭 그레인키는 현재 타율 0.462 2 홈런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출루율은 5할이며, OPS가 1.731에 달합니다.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 시즌 개막 후 26경기서 장타 5개를 때린 것은 1918년 베이브 루스 이후 101년 만일 정도로 매서운 타격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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