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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ppy Thanksgiving

글쓴이: Seabyl  |  등록일: 11.24.2016 17:28:02  |  조회수: 1047
안녕하세요.
연휴 즐겁고 재밌게 보내고 계세요. 저는 작년에는 친구들과 Black Friday 쇼핑도 하고 그랬는데 올해는 제가 건강이 많이 좋지 않아서 올해는 그냥 있기로 했습니다.  제가 지금 학교를 휴학울 했거든요. 투석 받으면서 학교 다니기다 너무 힘들어서 다닐 수 가 없어서 휴학을 했는데 휴학을 해서 가숙사에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나가야 되는데 어디로 가야돨지 모르겠네요. 한국으로 갈 수도 없고 몸은 안 따라주고 너무 함드네요. 한국에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해 하면 좋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댓글로 해주셔도 되구요. 산청곡운 이 석훈과 소향에 감사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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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으로의초대  11.26.2016 21:14:00  

    샛별님 갑자기 신장투석이라뇨? 간호학 공부 하신다고 카톡으로 사연주셨 던거  기억합니다. 친구 제니님은 어떤가요? 두분 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진행자 여러분들이 샛별닌 제니님 걱정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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