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 합격률의 미국 대학, 그 이유는

글쓴이: Gongmap  |  등록일: 12.04.2023 16:39:07  |  조회수: 472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또한 학령 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서

일부 대학이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와는 달리

명문 대학 입학을 위한 경쟁은 매년 더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각 명문 대학의 입학정원은 그대로이지만

명문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기에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미국 대입 시즌을 보면

최상위권 대학들의 얼리시즌(EA) 합격률이

또 다시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 역대 최대 아시안 합격률의 하버드대학

 

하버드 대학의 경우를 살펴보면

한 학년 학부생을 1600명 가량 뽑는데,

올해는 5만 6937명이 지원하여 1942명이 합격을 했습니다.

합격 비율은 3.41%로 지난해 3.19%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합격률을 보았을 때 역대 2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그 중 아시안 합격생 비율은 전체 29.8%로

전년도 27.6%보다 2.2% 소폭 상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소수 인종 합격생의 비율은 반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흑인의 경우 전년도의 14.4%에서 14.1%로 감소,

라틴계는 11.9%에서 11.1%로 감소했습니다.

 



 

l 미국 대학 입시, 정말 어려워진 걸까?

 

코로나 이전처럼 표준화 시험 점수를 반드시 제출해야 했던 때와는 달리

대부분의 대학이 SAT Test-Optional Policy를 아직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최상위권 대학을 도전하게 되었고

높아진 경쟁률이 알고 보면 허수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실제 합격률을 예측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무엇보다 최상위권 대학인 만큼 미국 시민권자

이외의 글로벌 인재들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SAT 성적 제출이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지속된다면,

경쟁률은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Yield Protection 이라는 대학들의 정확한 등록률 예측이

오히려 저조한 합격률을 초래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Yield Protection이란 대학들이 우수한 학생들은

더 좋은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고

그 곳에 등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으로

그들에게 합격 혹은 불합격 통보나

대기자명단을 주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대학이 합격 통보를 준 학생들의 상당 수가

등록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면

굳이 많은 학생들에게 합격 통보를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대학의 실질 합격률을 낮추게 되면서 동시에

대학 순위 산정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물론 각 대학들은 이러한 점을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입 준비과정에 있어서 이러한 시스템들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역대 최저 합격률을 찍은

미국 대학과 그 이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더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국제 학교 전문 플랫폼

공맵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더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혹은

하단 댓글로 문의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공맵: https://vo.la/T9DPx

공맵 카카오톡 채널: https://pf.kakao.com/_ZxcxjBxb/chat

공맵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ngmap/

공맵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ngmapcom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