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어떻하나요 .. 웃으면 안되는데 삶의 의욕이 없다는 아가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ㅋㅋ 한국인 미용사이던가요?
우찌 이런 일이....
딱해라...
기가차서 웃음이 나오네요,미안 미안
오마이...ㅋㅋㅋㅋ
법원을 찾는 표정인데 ,,, 방법을 몰라서 망연자실 하는 표정,
노래를 잘하는지 연예인의 머리 스타일?
철학을 전공 했는지
생각하는 개 같아요.
누군가 그랬지요. 개는 생각하는 갈대라고 ,,
'개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종교가 없는 동물이 사람보다 착합니다
옷을 모두 벗겨놓았는데 부끄러워할 쪽은 이발사.
털을 팔려고 그랬나요?.
Pet Stylist 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특별하게 지시도 안했는데 이렇게 미용사 임의대로 해 놓았다면 심했습니다.
Shih-tzu 를 poodle style 로 하셧네요.푸들 clean feet, clean face에다가 bracelet 도 가즈런 하지 못하고 top knote 은 약간의 mohwak style 같이 하실려고 애썼고,몸둥아리는 가장 짧게 (수술전 병원에서는 더 깍죠. 거의 털이 없게..)깍아 버렸군요. Summer cut 이라해도 좀 심했네요ㅠㅠ..."미용사 마음데로 하세여" 하지 않은 이상 좀 도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2013 년 부터는 개,고양이 미용사들도 주정부의 License 를 받아야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며는 기존미용사들은 약간의 테스트를거쳐야 겠고 신규는 미용학원에서 소정의 시간을 이수하고 졸업해야 license 가 주어줘서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어깨넘어로 배워서 는 안되겠죠. 반드시 배워야 하니깐요...2개월 정도 기다리시면 털이 많이 자랄터이니 그때 정식으로 배운 (학원졸업장)미용사를 찾아보세요.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잘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이 강아지 미용 사진 올리신 분..
이 사진의 주인공.
이 시츄 강아지는 미국에 사는 강아지도 아니고
한국 모 강아지 인터넷 카페 에서 떠도는 사진
입니다. 이 사진이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 뜬 것도
몇년 되었구요.
이 시츄 강아지 원 주인 분이 당시 새로 이사를
해서 강아지 미용을 맞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근처 동물병원에 미용을 맏겼는데 이런 사단이
났다는 걸 보았어요. 보통 한국에서는 동물 병원에
미용사가 상주해 있는데 아마 미용사도 아닌 왕초보가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이 강아지 미용 사진 올리신 분..
이 사진의 주인공.
이 시츄 강아지는 미국에 사는 강아지도 아니고
한국 모 강아지 인터넷 카페 에서 떠도는 사진
입니다. 이 사진이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 뜬 것도
몇년 되었구요.
이 시츄 강아지 원 주인 분이 당시 새로 이사를
해서 강아지 미용을 맞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근처 동물병원에 미용을 맏겼는데 이런 사단이
났다는 걸 보았어요. 보통 한국에서는 동물 병원에
미용사가 상주해 있는데 아마 미용사도 아닌 왕초보가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어쩄든 강아지는 너무 귀엽죠.. ^^
왕초보는 아니고 나름데로 개성있는 미용사라고 봐줍시다. 애한테는 안됐지만
미용사는 최선을 다한 흔적이 보이네여.좀 심했지만...초보솜씨는 아닙니다.
아주독특한 분이네여.멘부웅....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