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와 킹슬리 버블베스 신고 합니다

글쓴이: 꿀돼지똥  |  등록일: 07.07.2012 14:13:30  |  조회수: 8245
엘에이에 있는 버블베스 구루밍에서 있었던일입니다.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참고로 저는 오랜지카운티 요바린다 에서 엘에이 까지 갔었어요...



첫번째 구루밍 오케이

두번째 구루밍 굿

세번째 구루밍 예약 3일전에 예약 했는데 예약이 안되있다고 오전 11시에 드랍하고 6시에 픽업 했어요, 구루밍도 너무 못했어서 오늘 네번쩨 구루밍 드랍할때 얘기 하니깐 기분 나빠 하시더라구요. 픽업할때 주인이 하는말 모욕감을 느껴서 더이상 못하겠다. 그리고 너무 까다롭다, 다시는 오지 말아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럼 어떤것이 모욕스러웠냐고 물으니깐 재수없다고 돈내고 빨리 가랍니다.  그래서 돈 주면서 구루밍 하러와서 컴플레인도 못하냐고 하면서 나가는데 뒤에서 "미친년" 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들어와서 따졌어요 그랬더니 중년 남자 분이 나오면서 저를 미실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몸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해보시라고 하니깐 xxx 쌍욕을 하염없이 하시더라구요.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제 나이 적은 나이도 아니고 50을 바라보면서... 제 딸아이가 놀라서 울었어요.

이 비지니스 어떻게 해보고 싶은데 잘몰라서 미시님들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 주세요 꼭!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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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여우입술  07.07.2012 14:15:00  

    그맘 잘알아요.  저희 강아지 한테 소리쳐서 대탕 싸우고 옮겼어요
    지금은 퍼피인 스타일 이라고 웨스턴길에 있는데 좋아요

  • 방구똥구2  07.07.2012 14:17:00  

    완전 싸가지네요~ 어떻게 손님한테 욕을 할수가 있답니까
    절대 가지 말아야 겠네요

  • odong  07.08.2012 14:26:00  

    그 집 소문 않좋은 집인데... 하필 그곳으로 가셨구나...
    나이 많으신 아줌마가 주인 인가본데 집 사람이 데려가면 친절한척 하고 내가 데려가면 돈 많이 받고 이것 저것 사라고 조르고 남자들이 대부분 따지지 안으니까 애교 부려가면서 웃기지도 않아요...젊은 남자 좋아 하시나봐요..ㅋㅋ

  • 쭌데디  07.08.2012 22:25:00  

    안갈껍니다

    ㅋㅋㅋ  미 친 인 간 들

  • Shoonau4  07.16.2012 09:55:00  

    엄청 황당하셧겟어요!!! 내돈쓰고 참네~~~욕가지 듣고...말이안되는곳이네요 거기!!!  그런사람들은 비즈니스 서비스업계에 있을 자격이 없는데~~~ 맘고생 많이하셧겟어요!!!! ㅠ. ㅠ

  • starsun  07.23.2012 18:10:00  

    기분 나쁘셨겠어요 .  미국은 yelp.com 많이 이용하니까 review올리세요 .

  • peacefulmind  09.04.2012 09:46:00  

    I have been taking my three dogs to bubble grooming for 10 years.The owner ls a very talented maltese groomer and loves my dogs. I have referred many friends here. They all love her service. I have suspicion and doubts about your posting and those of you who left bad reviews. Are you guys advertising bubble grooming's competitor? Customers will use your service if they are happy and satisfied with it. You don't need to use dirty trick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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