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좋으신분이 잇나해서 올려봅니다.
저희동네 길냥이들을 제나름데로 돌보고 잇는사람입니다. 돌본다고 해도 만지질 못하게 하니깐 사료와 물만주고 먼데서 보고만 있죠.
가끔 길냥이 엄마한태서 낳은 어린 냥이들 이나 아니며 조금 큰아이들 이라도 무지하게 착한 냥이들이 있읍니다...그런냥이들은 제가 데리고 올수 잇으면 데려다 수술시켜서 깨끗하게 가꿔서 입양 보낼수 잇으면 입양보냅니다.
한달전에 제가 돌보는 남자 냥이가 이어린냥이를 저한태 데리고 왓어요. 첨엔 뒤만보고 여자 아이인줄 알았는데 병원에서 남자아이 라고 해요.
첨엔 조금무서워해도 조금 있다기 비비면서 purrrrr 합니다. 조그만 장난감 가지고 놀기 좋아하며 꼬리장난도 잘합니다.
벌써 나이는 4개월 되갑니다. 7/25날 중성화 수술 시켯구요. 벼룩제거도 되여 있고...류키미아 검사도 햇고 마이크로 칩 도 되여있읍니다. 마이크로 칩넘버가 있으니 입양해가시는분이 레지스터만 하시면 됩니다.
이아이를 버리지 않을 좋으신분을 찿읍니다.
이사를 가게 되서...아파트메니저가 안된다고 해서... 알러지가 있어서... 알러지가 생겨서.. 임신을 해서...에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막론하고 버리지 않으실 좋으신분 이시며는 연락주세요.
입양비는 없읍니다. 냥이사료를 입양해가시는분이 도네이션 해주시면 감사하구요. 안하셔도 괜찮으니 부담은 갗지 마세요.
냥이를 입양하실 계획이면 이집없는 냥이를 입양해주세요.
626-703-979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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