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무 담장 밑에다 낳은아이들입니다.
일년정도기간에 엄마 길냥이가 세번쩨 새끼들을 낳았어요. 제집에 항상 오는 냥이가 아니기 때문에 잡기가 힘들었엇는데 이번에 trap 잡혓읍니다.
엄마를 수술 시키고 풀어주기 이전에 네아이들을 먼저 구조하는도중 한마리가 없어졋어요. 세마리중에 뒷다리가 제데로 안생겨서 태어난 제일 약한 아이는 좋으신분한테 입양됫읍니다. 지금 두아이들이 있어요. 한 6주정도 됫읍니다. 여자아이 남자아이 하나씩있어요. 아직어려서 수술은 안되여 있는 상태 입니다.
벼룩이있어서 물어띁기면서 목욕을 시키고 시트로 말앗더니 졸려서 잘려고 하네요
또 4개월 반정도 된 남자아이가 좋으신분에 입양될 엄마를 찿아요. 중성화 수술 류키미아 검사 마이크로칩 되여있읍니다. 성격이 좋아서 다른 냥이들 하고도 잘놀아요. 아직 어려서 장난 노는걸 좋아합니다. 조금 커가면서 몸 색갈이 짙은색으로 변하네요. 지금은 뱅글 냥이 입니다. 아주
sweet 한 어린 남자아이 입니다.
입양비는 없읍니다.
조건은 집안에서 키우실분한태만 드립니다. 밖에 아이들 먹일수잇는 냥이 사료 도네이션 해주시면 감사하구요.......냥이를 사랑으로 키워주실분이면 연락주십시요.
좋은하루되세요
626-703-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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