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죠 강쥐데리고 시원한 곳에서 하루 휴가 어떨까요

글쓴이: greenhouse9  |  등록일: 09.06.2013 20:10:09  |  조회수: 1719
에어컨 틀어 놓아도 더운건 마찬가지. 사람보다 강쥐가 더 고생이지요.
엘에이에서 두시간 거리에 산속 서늘한 산장으로 피서오세요.

아침 저녁에는 서늘해서 긴팔 입어야 하고 밤에는 전기담뇨가 생각날 만큼 기온차가 확실합니다.
아이들과 강쥐는 공짜이구요 어른만 한사람당 80불 받습니다. 두끼 식사를 약초선식으로 드리구요. 

소나무 숲속의 산림욕과 드라이브 코스가 환상적인 컨리버 강가의 자연 노천 유뢍온천도
보너스로 거저 드립니다.

구글에서 테하차피 통나무산장을 검색하시면 저희 블로그로 들어오셔서 자세한 안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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