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에 영어로 설법 BIDDHIST SERMON 하는데가 필요한데 없습니다.
irvine 에 타이완절이 하나 있는데 영어로 해서 많이 옵니다
그러나 anaheim, garden grove, westminster 에는 한개도 없습니다
한국, 베트남, 일본 중국, 절이 있으나 영어로는 안합니다.
불교의 영어화가 시급하지만 하는 중이 없습니다.
중들이 영어를 못하지만 다음세대를 키우지도 않습니다,.
돈 있으면 노름이나 하는 조계종 중넘들이 무슨 포교를 합니까?,
불교의 세계화에는 관심이 없는 자식들 이지요.
중넘들 도박사건 터지고는 해외포교를 한다며 LA 잠간 왔다가더니 감감 소식이 없습니다.
앞을 못보는 중넘들 이지요.
티벧불교에 밀리고, 베트남 불교에도 밀리고 ,,
2세들은 미 한국불교가 죽은 후에 미국불교를 다시 수입해야하는
씁쓸한 미래가 보입니다.
카나다 한국불교도 죽었다지요.
이게 누구 책임 입니까?
한류? KOREAN CULTURAL WAVE?
불교의 한류 GLOBALIZATION of KO BUDDHISM 은 왜 안되는건지?
명상만 하고 현실을 외면한 중넘들,,
그래서 전 법무부 장관 강금실도 불교를 떠나 천주교로 갔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