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아주 야비합니다.
손님들의 약점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구릅이 있습니다.
돈을 더 벌려고 가끔 인터넷 끊어버이고 속력이 늦다고
빠른것 하라고 권장하고 돈을 더 받으려고 합니다
google 에서
low cost dsl internet service providers 찾으면 나옵니다
$15 / month 888-587-9669
http://www.peoplepc.com/dsl-highspeed
cancel 하면 벌금있는지 알아보세요.
wireless 나 WIFI 없으면 router 를 하나 사야 합니다
하지만 돈을 더 내면 wireless 가 따라 옵니다
요즘 ATT 는 값을 올리고 모두 WIFI 입니다
혹시 사용량 GB 제한 있는지 알아 보세요
CLEAR 는 $35 달라내면 LAPTOP 가지고 다니면서 아무대서나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리조나주에 가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
모든 주 되는지 ? 밤에도 되는지? 알아 보세요
AT&T 그나마 젤 싼편인데..1년도 안되서 올랐다면 이상하네요..
지역별로 모든 인터넷망이 다 가능한게 아니니까
알아보셔서 가능한 것중에 다른것으로 갈아타세요.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고도로 발달된 미국사회이니 돈돈돈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는 정말 장애로 끊어진 것인지 또는 업체에서 일부러 또는 실수로 끊고 나몰라라 하는 것인지 알길이 없죠.
저의 경우는 예전에 1년씩 계약하던 시절에 SBC(AT&T되기 전)1년, TimeWarner 6개월씩 프로모션 주는 기간 동안만 할인 받아서 사용하고 번갈아 바꾸는 방법으로 했었습니다.
바뀌는 기간동안 일주일이나 2주 정도 사용하지 못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했지만 워낙 경제사정이 안좋아서 방법이 없었죠,
앞서도 말했지만 시장경제, 자본주의는 돈이 우선인 사회이니 그들 회사의 방침이나 고객을 대하는 방식이 야비하고 치사하고 인간같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AT&T라면 책 한권 쓸 만한 일이 있었지만 뭐 입장바꿔 생각하면 이해 못할 것도 없더라구요,
덕분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없이 마음 편하게 업체를 바꾸게 되었고 다른 분야의 경우, 예를 들어 자동차 보험의 경우 2년마다 같은 조건에 더 저렴한 업소를 찾아 갈아타는 등의 노력을 하게되는 교육 효과(?)도 있었습니다.
좋게 좋게 맘 편히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맘에 안들면 바꾸면 됩니다. 나의 소중한 돈, 맘에 안드는 것들에게 지불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