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 경험이 부족 한것 같습니다,
계약서 있는게 유리 합니다.
운전면허 적어놓고, 자동차 번호 적고
지역이 OC 이면
직업 없이 나라에서 돈 받는 40살 여자 nanxxx 피하세요
노름하는 박ㅌx 할아버지 피하시요.
전에 어느집에서 살았는지 확인하시고 소문 필요 합니다.
직업이 있는 사람 주세요
물건 귀중품 있으면 그것 가지고 사라지면 그때는 어찌 하려는지?
대책은 있나요?
사는게 보이지 않는 전쟁 입니다
선 과 악 양쪽을 다 생각 해야 합니다.
만일 컴을 아는 사람이면
인타넷 들어가 님의 카드 비밀번호 자동이면 물건 구입이 가능 한지 모르겠네요
네..계약서 꼭 필요해요~
계약서 내용에 걱정스러운 부분을 꼭 명시하세요.
물건이나 가구 쉐어하는 부분..지켜야 할 부분 조목조목 다요.
렌트는 거실쓰는 사람이 조금 적게 내는게 상식적이지요.
그러나 유틸리티를 매달 금액 계산에서 반반씩 부담할건지.
미리 정해진 금액을 받으실건지도 생각하셔서 렌트 조정하시구요.
디파짓은 원래 한달치 렌트예요.
근데 들어오겠단 사람이 꼭 맘에 드시면 조금 깍아주세요.:)
계약서는 서로를 위해서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을 택하던지 아니면 거시을 택하는냐에 따라서 가격을 다르게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유틸리티는 반반씩 하는게 좋을 것 같구요. 안전도 생각학 후에 이사 나갈 때 인트펙션도 해야 하는데 그때를 생각해서 디파짓은 한달은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세분의 답변이 공통된 점이 있다면 걱정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 답변은 상당히 괴로운 경험이였던 것 같구요.
400불 정도 아끼자고 받을 스트레스가 너무나도 큰걸까요?
여러분이라면 400불 아끼기 위해 시도해 볼만 할까요? 아님 그냥 편히 살까요?
세상에 나쁜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니깐요.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어찌 하느냐에 상대방 태도도 달려있어요.
저는 룸메이트 1년하고 3년째 좋은 인연으로 지내는 친구들 있네요.
단 같이 지내는 동안은 맘이 잘 맞더라도 상냥하게는 대하되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서로 터치 않 하시는게 좋아요. 최대한 예의를 지키면서요.
그런데 방이 두개라면 참 좋겠는데, 원베드 룸메이트는 좀 힘든건 사실이예요.
많은경우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기때문에 서로 부딪힐일이 반드시 생기게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