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에 티켓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냐니까 registration 새로 해서 경찰서로 검사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등록하고 검사받고 도장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뭐 더해야 되냐고 물어봤는데 이게 끝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번이나 되물었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코트에서 편지가 날아왔는데 1006불 내라고 하더라구요. 놀라서 확인해 보니 그때 그 티켓이었습니다. 알고보니 검사받은 티켓을 들고 코트에 찾아가야 된는 거더라구요.. 그때 그 경찰이 그렇게 말해서 저는 아무생각없이 있었습니다. 일단 코트예약은 해논상태입니다. 4월이더라구요. 4월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되는건가요? 또 돈이 불어날까봐 걱정이네요...
코트 가면 제가 이돈을 설마 내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 검사받은 티켓들고가면 저돈 없어지는 건가요.
너무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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