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직원이 전기 스쿠터를 타고 딜리버리를 가는 도중 경찰에게 티켓을 받았습니다.
아이디도 드라이버 라이센스도 없는 직원에게 스탑사인을 잘 안지켰다고 티켓을 주더군요.
아무 신분증도 없는데 저희 직원은 순진하게 자기 이름과 잠깐 같이사는 친구집 주소를
경찰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아무 신분증도 없고 이런경우 무시해도 될것 같아서 저희 직원은 돈을 안내고 그냥 지냈습니다.
그런데 몇달후 저희 직원 친구집으로 900불 빨리 내라는 편지가 법원으로 부터 왔네요.
이런경우 계속 무시해도 될까요?
아니면 법원을 가야 할까요?
돈도 별로 없는 저희 직원이 안쓰러워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이런부분에 잘아시는 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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