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케이블 신청취소 조심하세요

글쓴이: rinalee  |  등록일: 06.29.2013 11:11:25  |  조회수: 6428
얼마전 타임워너 케이블 신청을 하고 한달안에  전화로 취소신청했는데...
한달이 채 않되었지만, 한달서비스금액을 결재를 했다
장비를 TW 오피스로 직접반납하면 더이상 서비스 차지가 없다고 해서 오피스에가서 직접반납하기로 했다
취소한지 2주후 반납했더니 한달의 서비스요금이 부과되어청구되었다.
customer service에 전화하여 조정금액을 받은후결재하려고 했더니 24시간이나 48시간 이후에 전화해서 pay 하라고 하길래  몇일후 전화걸어 결재할려고 했더니 금액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있고 지난번에 통화한 담담직원을 말하고 조정된금액을 내려고 했는데 메모된것이 없어 다 내야된다고 황당한 소리를 해서 수퍼바이저와 애기하겠다고 했다
수퍼바이저(Ms. Don) 아주 거만하기 짝이없는 태도였다.
장비를 반납하기 전까지 서비스 요금이 부가되니 금액을 내라는 말이었다.
전화로 취소신청하고 장비반납까지의 유예기간이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손님맘대로라 아무때나 반납하면된단다. 그대신 반납할떄까지는 요금이 부과된다고 한다.
정말  편리한대로 자기네 맘대로 하는 서비스 방식 아닌가?
 이런경우를 당한사람이 나 말고 많으리라...
수퍼바이저 태도를 보면서 직원들의 일관되지않은 서비스에 이유을 알았다.
홍보광고에만 수억들일게 아니라 손님서비스의 질향상에도 돈좀 투자해야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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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마이크킴  06.29.2013 12:29:00  

    타임워너 케이블 개 젓.갓.은 캄파니 입니다
    내 죽을때까지...다시는 타임 케이블 설치 안할겁니다
    일하는 안내원들 다 개 싸가지 밥맛이고 칼만 안들었지 다 강도갓은 캄파니 입니다
    나는 타임워너 케이블 수퍼바이져랑 통화할때도 이렇게 예기 다 했습니다... 니네 컴퍼니는개 뻑낑 컴파니라고....
    윈글 님과 저 또한 그렇고 제주의에도 많은 사람들이 저와 비슷한 경험과 그 개.젓.갓.은 타임워너에 떵오줌을 뿌려주고 싶군요

  • moonstud  07.28.2013 16:46:00  

    내 저도 당했어요.
    장비 갔다주소 영수증 받았는데 타주로 이사 갔었는데
    크레딧 첵크해 보니 collection에 올라 와 있어서 전화했더니
    영수증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몇년이 흐른 뒤라 영수증도 없고 해서 다시 돈 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