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지 25년 정도 된 중년남 입니다
아직 싱글인데 요즘 만나기 시작한 여성분이 있는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둘 다 노래 부르는걸 좋아해서 노래방을 갈려고 알아보니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서 요즘노래방은 대부분 도우미 부르는 노래방 인거 같더군요 안부르면 되겟지만 대부분이 도우비 부르는 손님에 맟춰 장사를 하는지 양주 기본 300 400은 써야 되겠더군요
둘 다 술은 많이 마시는 타입이 아니라서 7시-10시 정도 시간에 가볍게 맥주나 소주 정도 마시면서 두어 시간 노래 부르고 100 200 나오는 노래방 없을까요?
아니면 아예 어린이 들도 동행 할 수 있는 가족 노래방
이제는 한인타운에 그런 곳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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