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항이궁금하세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험이 있어서요
제가 사는 곳의 한인 커뮤니티 웹에는 본인이 원하는 조건을 올리고 렌트를 구하는 방이 있어서요 혹시 라디오 코리아도 그런 곳이 있는지 여쭤봤었어요. 여기서 일하시는 한인 리얼터 분들이 아주 많으시네요. 그냥 그 분들이 올리시는 포스팅을 매일 검색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 거지요?
LA 가 얼마나 큰땅인데. 답이없네 이사람도.
Min $10,000 for SFR in Greater LA Metropolitan area.
Zillow 놔두고 뭐함? smfh
엘에이에는 정말 다양한 한인들이 산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 보네요. 제가 어떤 학력과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답이 있네 없네 반말로 평가질을 하시는지? 참 수준 떨어지네요.. 제 학력과 직업이 님보다 더 좋고 제 영어가 님보다 더 나을 거라는데 만 불 쯤 걸 자신이 있는데요. 미국 와서 한국 사람 중에 저랑 똑같을 지언정 저보다 더 나은 학력의 소유자는 만나 본 적이 없어서요.
Zillow, Redfin, Trulia 같은 사이트를 몰라서 제가 여기에 질문을 했겠어요? 지난 주말에도 엘에이에 가서 manager들과 7집이나 투어를 하고 왔는데요. 혹시나 한인 리얼터들이 가지고 계신 괜찮은 집들이 있으면 거기도 투어를 해 보고 결정하려고 하는 거지요.
보아하니 여기저기 댓글에 반말과 비속어를 남발하면서 인생의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인거 같은데 한 번 사는 삶에서 이왕이면 세상에 좀 보탬이 되고 건설적인 일을 하나라도 더 해 보는게 어떠실지요.
그리고 라디오코리아 사이트의 운영자님은 참 나이스 하시네요. 제가 사는 곳의 한인 웹사이트는 yooops 같이 타인한테 반복적으로 무례하게 댓글 다는 사람들은 이용자들이 바로 컴플레인 넣어서 운영자가 아이디 삭제시키고 강퇴시키던데요. 하긴 거기 사는 한인들 인구가 얼마인데 당연히 사기꾼이나 싸이코, 양아치들의 숫자도 많겠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FlLY0FruhQU
하우스 렌트 사이트 중에 하나인겄 같은데 한번 보세요. 엘에이 렌트비가 장난이 아닐 텐데요 특히나 단독 주택은 그리고 집주인들 역시 자비가 없을정도 입니다. 저개인은 엘에이를 그지 추천하질 않읍니다 차라지 좀 떨어진 하시엔다 하있트 쪽이나 오랜지 카운티 나 틀러턴 지여ㅕㄱ이 그나마 환경이 좀 나은 편입니다. 엘에이 사는 사람들 중에는 인생막장 꿑에있는 사람들이 다반수 입니다.
저! 저! 정신병자 싸이코 윱쓴지 뭔지하는 떨거지 인생 또 "똥댓글" 질이네. 인생 끝판에 좀 사람답게 살수없냐??!!
저런 똥댓글만 올라는 떨거지 인생 Yooooooooooooooop 윱쓴지 웁쓴지 (아이드 도 정신병자 답게 개 손가락 갈 겨 대듯이 질러댄 똥 아이디) 같은 인생들이 엘에이 에는 넘쳐 남니다!!
Eternal K-town Loser!
좋은 조건의 잡 오퍼를 받아 엘에이에 거주하는 건데 한인 타운은 저런 개막장 한인들이랑 엮이기 싫어서 피하고 싶고 그렇다고 외곽으로 나가 살자니 출퇴근 교통 지옥이 끔찍하네요. 어짜피 테넌트는 제 때 렌트비 내고 집 깨끗하게 잘 쓰면 되는 건데 랜드로드가 수리나 관리도 제대로 안 해주면서 배 째라 하는 사람이면 그것도 골치 아플 테구요.
같은 한인들끼리 서로 돕고 의지가 되지는 못할 망정 어떻게 해서든 사기나 치고 남 등쳐 먹거나 자기 인생의 하소연을 이런 곳에 와서 잘난 척 하며 남 비아냥 거리는 것으로 대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그래도 좋은 분들이 더 많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엘에이라고 해도 워낙 넓습니다. 어느지역으로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지역에 한인 리얼터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어떤 리얼터를 만나느냐는 운에 맡기셔야 할듯 합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리얼터로 일하신 분들은 대부분 괜찮은 분들입니다. 먼저 zillow나 hotpad 에서 시세를 좀 알아보시고 이주하시려는 지역을 말씀하시고 좋은 리얼터를 소개해달라고 글을 올리시면 아마도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이나 조건 때문에 한타를 선호 하시면 어쩔수 없으나 저개인이 50년 이상을 엘에이에 거주한결과 저도 결국엔 못견디고 엘에이 떠난지가 40년 됬읍니다 우선은 엘에이가 초기 이민자 들과 불체자들이 많읍니다 그리고 모든면에서 경젱들을 하다보니 한국에 돗대기 시장과 흡사한 분위기 넘쳐나는 거리에 노숙자 사이비 종교단체 마약거래 등등 말씀 않드려도 아시 겠지요. 그나마 엘에이에 주거환경 학군 치안이 무난한 동네는 랜트비가 장난이 아닐 겁니다. 엘에이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지역을 추천 해드리고 싶군요.
그나마 생활이 안정되고 학군이 괞찮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엘에이 근교 지역을 알려 드립니다.
1: South Torrance=Not North Torrance
2: Cerritos
3: La Palma
4: North Fullerton=Not South Fullerton
5: Hacienda Heights
4: Rowland Heights
5: Diamond Bar
6: Yorba Linda
7: Redondo Beach=한인들 별로없음
9: Manhattan Beach=한인들 별로없음
10: Hermosa Beach=한인들 별로없음
11: Santa Monica 북쪽=한인들 조금있고 랜트비가 매우 비쌈!! 주로 유럽쪽에서 온 백인들 계층!!
너무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이미 성장했기 때문에 학군은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부부 둘 다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라 퇴근 후나 주말에 조용한 집에서 쉬고 싶을 뿐인데 말씀하신 곳들은 Santa Monica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출퇴근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엘에이 갈 때마다 좌회전 신호도 없고 좁은 도로에서 터프하게 운전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살면서 다 적응이 되려나요...아무튼 시간 내셔서 답글 달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zillow 들어가서 알아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