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데스크 세큐리티 가드는 아파트 입주자 베란다 밑에서 smoke 를 뻑뻑 피어대고
아무리 여기가 자유국가래도, 너희 권리만 중요하다니 정말 아이러니 하네.
그럼 non smoker들의 건강하게 살 권리는 왜 없는거니?
언제까지 너희 smoker들에게 우리가 계속 당하고 살아야 하는거니?
아마도 너 세큐리티 가드 너희집에서 밖에 나가서 피기 귀찮아서 집에서 smoke 하다가
알람 많이 울리게 했을것 같다.
그리고, 시침 뚝 떼고 있겟지.
Yejean C 글을 읽어 볼수록 음.... 어쩐지.
나같은 황당한일 당한척 없으시군요.
게속 한인들 ㅈㅅ 사건을 뉴스에서 보고, 안타까움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 지인이 하는말이 자기 주위에 있으신 비지니스 하시는 분이
세번이나 ㄱ ㄷ 를 ㄱ ㅊ 으로 위 ㅎ 하며 집안 다 낭장판 만들고 해서 병원에
입원했었다는 말을 들었고, 자기 비지네스 메니저집서도 똑같은 일 당했다 면서
자기일은 누구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미국에서 살면서 처음에 어머니게서 맛잇는 고등어 구이 해주시다가
알람이 울리는것을 보고, 음식할때 문 다 열어놓고 했었어요. 내가 할때는 한번도
울리게 한적이 없어요.
사람을 만날려면 집으로 초대하고 하는데요.
저는 왠만하면 집으로 초대안해요 밖에서 만나지.. 제 친구나 지인들에게
설명 하기 귀찮아서요.
내가 황당한일 올리고 나니 황망한 사건이나 안타까운 상황이 한인들 사이에 없자나요. 그렇지 않나요?
다들 조심하시길 바래요.
괜히 당하고 나서 조심할걸 하면 다 소용없어요.
또 웃긴게 아파트 메니저가 세명의 남자들과 와선 내가 삼분 간격으로 세번째 왔을땐
미 ㅊ 넘이라고 욕한걸 녹음 하고 나선, 그것을 지인이 들었다는 거에요.
그리고, 경찰이 리포트로 수상한 사람 차량은 신고를 부탁했는데
밖에 차량을 왜 찍었냐며 지인이 그러더라고요.
아니 본인들은 나한테 위헙을 가하면서 그 새벽에 사람 힘들게 하고, 녹음을 다 해놓으면서
밖에 정말 수상한 차량과 놈들은 찍으면 안된다는 허무 맹랑한 말을 하고, 웃기지 않나요?
지금도 그 매니저랑 이아파트 사람들 베란다 밑에서 담배 뻑뻑 피워대는 발렛 여자가 난 정말
아직까지도 의심스러워요. 이 발렛맨들은 시간도 일정하지 않아요.
분명 내가 의심스러우면 알람 테스트 한다고 하면서 집집마다 돌아다닐텐데 지금까지 안하고 잇어요.
아마 정말로 내 아파트 번호가 그들 모니터에 올라 왓음 그날 아침 아홉시쯤에 아파트 알람 테스트를 해야 하지 않나요? 불이나서 아파트에 알람이 울릴정도면 아무리 문을 열어놓아도 냄새는 뵈여 있는것
여러분들도 상식적으로 다 아시는 사실이자나요. 순 거짓말로 사람을 힘들게 하고선 범인도 못 찾아내는것도 수상하고, 테스트도 하지 않고,
그리고, 이상한점이 분명 사람이 살지 않는 아파트 집인데, 흑인이 후드티 입고 나오는 장면을 여러번 보았어요.
이사나간것을 본적이 없는데, 살던 여자가 안보이고요.
이년동안 살면서 서너번 이상하다 생각 한적이 있어서 더 조심하고 살았거든요.
그집에서 나오는 사람이 그집 사람 같아 보이지 않고, 그이후로 똑같은 사람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