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다 틀린 생각을 하겠지요.
저의 생각은 식당에서 일하시는 웨이츄레스분들은 최저 임금에 팁으로
수입이 되는 걸로 압니다.
사실은 저도 투고는 써비스를 받은것이 없으니 당연히 팁을 안 줘도 된다고 생각 했었는데..
오래전에 제가 투고 를 준비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달라 졌습니다.
그 분들은 팁도 안나오는 투고를 정성껏 포장을해서 혹시나 국물이 흐를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그후로는 정성의 감사 표시를 합니다.
사실 투고가 일은 많은데.. 수고의 대가는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팁을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런것이 정이 아닐까요?
중요항것 한가지 팁을 주실때는 미리주세요. 써비스가 틀려 집니다.
맛 있는 반찬도 많이 챙겨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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