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범죄- 문의

글쓴이: 감자  |  등록일: 07.29.2012 10:22:38  |  조회수: 1801
19살 먹은 사람이 가게에서 150 달러 상당의 물건을 홈쳐서 경찰에 잡혔는데

보석금 $2만 중 10% 인 $2000 을 내고 일단 , 풀려난 상태입니다. 약 한달후 법원에

가야 하는데 


변호사 말로는 자기가 책이지고  검찰로 넘어가기 전에 손을 써 주겠다고 하는데

믿어도 되는지요??  좋은 답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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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decepticon  07.29.2012 12:58:00  

    보장한다는 사람은 보통  믿지 않는개 좋은 것입니다.

  • nn  07.29.2012 14:32:00  

    그러면 계약서에 서명 하라 하세요
    아니면 무엇으로 증명을 하려는지?

    변호사도 계약이라 계약서가 있습니다.
    입으로만 하는 변호사는 가지 마세요.

    요즘은 어디에나 카메라가 있고 영상을 전문으로 감시하는 사람들이 잇습니다. 안보는것 같아도 다 봄니다.
    이제는 몰래 카메라가 하느님 입니다.

  • iizii  07.30.2012 10:56:00  

    제가 아는 사람은 18살때 아르바이트 하면서 가게에서 과자 하나 먹고 돈계산 하는거를 깜빡해, 가게 돈통에서 몇십불 비는거에 대한거를 다 뒤집어써서 지금까지도 (27살) record 가 따라다닙니다.

  • 연문희  07.30.2012 13:36:00  

    경범이고 초범일경우 체류 신분에 따라 변호사와 검사 사이에 딜도 가능 합니다.

    또 현재로선 변호사를 선임하는 방법 외에 다른 방도가 있습니까?

    결과가 어찌 되든 선임을 하였으면 믿고 맡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