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청소부 윗선이 누군지 알아내셔서 그청소부가 본인에게 그런식으로 대할수있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시면 정확히 따지시면 됩니다. 원래가 마당쇠나 돌쇠가 완장차게되면 휘젓고 다니는 법이지요. 반면에 입주자들이 많은 아파트는 관리가 쉬지않을 수도 있읍니다.
라티노 청소나 하는 사람이 분수도 모르고 지적질 하는것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입 주민들이 너무 제 멋대로 인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 입니다.
쓰레기 버리면서 흘리고 줍지;도 않고 쓰레기 통에 버리지도 않고 그 앞에 두기만 하는 인간 쓰레기 들도 있구 요.
pony님이 이불 빨래 하시면서 젖은 빨래 그냥 들고 가기전에 대아나 큰 봉투에 담아 물이 안 흘리게 갖고 갈수도 있었지 않을 까요. 청소 하는 인간 이라 해도 입주민들의 상싯 이하의 행동을 다 받아줄수는 없는거 죠.
오해는 마세요 pony29님을 이야기 하는건 아닙니다.
오래전에 저도 아파트에 살때 보면 상상을 초월 하는 행동을 하는 입주자들 참 많더라구 요.
청소부가 히스페닉 이라고 얼마나 또 무시 하는지 ㅋㅋ
청소부가 한글로 써 달라는 글이 한 두번도 아니였고 상상을 초월 하는 글 까지 써달라고 했답니다.
분수도 모르는 청소부 라고 생각지 마시고 입주자들에 비 매너적인 행동에 그 사람이 그렇게 변했을수도 있지 않을 까요.
pony29 님이 그 청소부 보다 더 낮고 인테리 하신 분 이시면 본인 보다 못 한 사람 무시하기 보다는 보듬어 주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요.
참고로 전 pony29님도 그 청소부도 모르는 관계지만 예전에 아파트 메니져 그리고 청소부 생각이 나서 써 봅니다.
pony29님 직업이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
세상 창피한 인간들이네요... 궁금해하는것 조차도 가치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반년에 한번씩, 또는 년말에 한번 수고해줘서 고맙다고 20불 팁을 줘봐요.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것도 한가지 방식이긴 하지만 문제는 한번주번 계속 바라고 받는게 버릇이 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 노인 아파트 일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변질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한국 너인들이 요기저 $10불 $5불 $20불 받아먹는 버릇이 생기다보니 이제는 받아 먹는게 당연 하다고 생갂 하는것 같구요. 사실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시영 아파트나 색션8 노인 아파트 들도 한국인들에 사례금 지불 때문에 물이 많이 흐리다못해 이제는 꾸정물이 되었 읍니다.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거기에다 입하려고 불법 밋돈까지 줘서. 한국인들 이 사례금 제도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워낙 과거에 가난하게 그리고 강자에게 꼬리내리는 습성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