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집에서 살면서 살아생전 가장 많은 쥐를 잡았네요. 10마리쯤 될까요.
타운하우스 렌트를 살고 있어요. 한달에 두번정도는 꼭 부엌과 그라지안에 물이 바닦에 흥건합니다. 보일러에서 터진듯 합니다. 이부분은 주인도 알고 있고요. 쥐는 아직 알리지 않고 잡을때마다 사진을로 찍어두곤 했지요. 알려야 할까요? 거의 다 퇴치했는데 아직도 한두마리 같이 살고 있는듯합니다. 켐비디오를 찍어서 캡쳐해서 보면 귀엽기도 하구요 ㅋㅋ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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