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갤럭시 S8 삼성전자에서 지난번 실수를 만회하고자 새로 출시한 전화기의 새로운 모델입니다. 여러 가지로 보완 추가된 기능 중에 하나로 홍채인식 기술이 있답니다. 사용자의 눈의 홍채를 기억해서 도난시 본인 이외에는 사용이 불가하게 만든 기술인데 어느 나라의 해커가 이 기술을 무장해제를 방법을 공개해 삼성이 난처한 입장에 처해있다는 기사를 봅니다. 가상현실이라고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말입니다. 사전적 정의는 이렇습니다.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만들어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마치 실제 주변 상황·환경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 주는 인간-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인공현실(artificial reality), 사이버 공간(cyberspace), 가상세계(virtual worlds), 가상환경(virtual environment), 합성환경(synthetic environment), 인공환경(artificial environment) 등이라고도 한다 비슷한 말들입니다. 예로 이런 것들이 성큼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해서 과거에는 하드웨어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면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두고 변화될 사회 환경이 된다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더 쉽게 말해서 도둑도 옛날처럼 남의 집 담을 넘는 것이 아니고 하이테크도둑이 되어 집에서 컴퓨터로 은행의 컴퓨터에 침입해 여러분의 입금된 돈을 도둑의 계좌로 이체시키고 특정 불특정 다수의 컴퓨터 시스텀에 침입해서 작동을 못하게 만들고 정보를 빼 팔기도하고 LOCK 즉 자물통을 달아 사용 불가상태로 만든 후에 돈을 요구해서 주지 않으면 사용 못하는 컴터 하드웨어만 떨렁 이렇게 됩니다. 전 같으면 이런 범죄를 아무나 못했는데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유튜브에 검색하면 누구든지 쉽게 배우고 범죄에 사용한다니 큰일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환갑이 내일입니다. 제 또래 분들이나 저보다 연배가 많으시고 컴터에 친숙하지 않은 분들은 주의하셔도 당하기 쉽습니다. 제 알기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침투해 들어오는데 제일 많은 것이 많이 사용하시는 이 메일입니다. 보내는 메일 말고 받은 메일을 열면 들어옵니다. 보통은 열면 좋은 것이니 다운해라 설치해라 네 바이러스를 설치하라는 말이니 모르는 이가 보낸 것은 절대로 다운로드나 설치 마세요. 저는 받은 메일 중에 모르는 것은 아예 열지도 않고 지웁니다. 아직도 중요한 메일은 일반 메일로 오니 말입니다. 보통 제목으로 봐서 짐작 되는 것도 수두룩입니다. 예로 응모해보지도 않은 경품당첨, 크루즈 여행 당첨 IRS 나 공공기관 사칭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으니 모르는 이가 보낸 메일은 열지 마세요. 도둑이나 사기꾼이 보낸 메일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가상현실
이것을 저도 사실은 잘 모릅니다.
이해하기로는 가상의 공간을 현실에 가깝게 만든다 대략 이정도로 이해합니다.
어릴적 영화관에 가면 입체영화 이걸 보려면 안경을 하나씩 주는데 이걸 끼면 화면이 평면에서 ‘입체감 있게 보입니다.
예로 화살을 쏘면 화살이 내 얼굴로 날아오는 느낌이고 귀신영화는 귀신이 화면에서 튀어나와 나에게 달려오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 안경을 벗으면 그저 희뿌옇게 보이던 기억
그러던 것이 기술발전으로 집이나 어디서든 안경만 착용하면 그 순간 모든 것이 입체로 변환되고 또 낚시나 골프 이런 프로그램만 적용하면 내가 바닷가에서 골프장에서 낚시도하고 골프도 치고 전쟁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각종 무기를 가지고 전투도하고 전투기조종사가 되어 전투기도 조종하고 미인과 데이트 그이상도하고 한마디로 만화를 보는 정도가 아니고 만화속 주인공이 되어 꿈으로만 꾸어왔던 모든 것을 가상의 공간에서 구경꾼이 아닌 주인공이 되어 입체적으로 현실감 있게 해 줄 수 있다는 꿈만 같은 기술입니다.
꿈이 아니고 현실로 나와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웨어러블 기어 핏이라고 합니다 .
안경,이어폰,진짜 옷처럼 입는 것 등등 이런 걸입고 끼고 하드웨어 동작에 필요한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이렇게 될 것입니다.
기술이 이정도가 아니고 최근에 구글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혼자만 하면 심심 할까봐서
같이 권투 격투기 이 정도는 아주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고 자신이 보는 것을
커다란 TV화면으로 옮기는 것은 물론 중계도 한답니다.
예로 축구장에 가서 경기를 보며 현장에서 카메라로 찍어가며 해설까지 한답니다.
가상이 아닌 일인 방송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방송국도 개인과 경쟁하는 시대가 온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4차산업혁명 이라는 것이 좋기만 한 것입니까?
과연 그럴까요?
어제 지인의 딸 대학졸업식후에 단체로 우루루 식당에 갔습니다.
한 20명 가까이 갔습니다.
약속이나 한 듯이 거의 모두들 스마트폰 꺼내서 자신만의 공간속으로.......
위에 열거한 것들이 현실 속으로 쏟아져 나올 때 이 세상이 어찌 변할지 각자가 상상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삼성폰이 홍채뿐만이 아니고 안면 인식도 가능하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666마크가 아닌가 말세가 가까워 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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