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반대말은 ?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5.21.2017 08:06:30  |  조회수: 411
공산주의 국가는 모든 사람이 재산을 골고루 나누어 갖는 것에만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무시해 왔습니다.
그래서 자유 진영에서는 경제면에서는 없어졌지만 국민을 탄압하고 기득권의 권리, 이익만을
 생각하는 공산주의자를 표방하지만 자유진영의 안녕을 위협하는 독재 국가의 범주에 있는 국가들을 증오하고 소멸시키려 하는 겁니다.

사실 공산주의의 반대개념은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는 자신의 능력에 따라 재산을 모으고 쓸 수 있는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큰 부자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평생 가난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 세계 여러 나라가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자유 진영입니다.
반면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는 . 대표적인 공산주의 국가였던 러시아나 중국도 자본주의 제도를 많이 받아들여 이들은 경제 체제를 자본주의로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국민에게 예전보다 많은 자유와 권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북한과 같은 변형된 공산주의자들은 무늬만 공산주의자들인 것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고 3대에 걸친 세습 독재국가가 맞습니다.
통치 방법은 숙청 즉 정적이나 반 체재 인사들을 고문 사형 이런 것을 통한 공포정치가 특징입니다. 정권유지와 기득권과 특권층만을 위해 대다수의 국민들은 노예의 범주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한 나라의 경제를 어떻게 운용하는가에 따른 구분이고, '민주주의와 독재 체제'는 그 나라가 어떻게 정치를 하고 있는가에 따른 구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살폈듯이 독재체재와 다를 바 없는 것

 독재 체제 아래에서는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 지켜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독재자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나라를 일부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독재국가의 이념과 현상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반공과 좌익과 빨갱이를 눈만 뜨면
 외치는 이승만 ,박정희 , 전두환 ,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독재 체제 아래에서는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 지켜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공산주의가 민주주의의 반대라고 여기는 것 ,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독재자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나라를 일부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과 대한민국의 보수라는 자들
 독재자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며 나라를 일부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 가까이는 최순실과 박근혜로 대표되는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의 행태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나마 남아 숨쉬는 대한민국의 헌법 조항때문에 한국의 독재자들은 권력을 가족에 세습하지 않고 기득권끼리 세습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헌법의 수정을 목 놓아 외칩니다.
독재를 위해 , 기득 보수를 위해 , 독소조항인 걸림돌인 , 헌법을 수정하자 !

촛불로 표현하는 시민혁명은 이런 독재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회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기득권 일부 지배층의 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즉 민 (국민)주 (주가되고)주(주인이 되는)주권을 되찾자는 운동입니다 .
독재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말입니다.
홍준표라는 자는 부자들에 세금을 대폭으로 깍아주고 마음껏 쓸수 있는 나라 노조를 박해 한다는 것이 그의 공약이었습니다.

요약하면 공산주의의 반대말은 민주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입니다.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독재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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