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와중에AMC 13% 게임스톱 12% `밈 주식` 폭등 출발

글쓴이: Beckro  |  등록일: 06.07.2021 14:01:02  |  조회수: 157
오는 10일(현지시간) 발표 예정인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7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5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79포인트(0.06%) 오른 3만4777.18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86포인트(0.02%) 오른 4230.7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91포인트(0.02%) 하락한 1만3811.58을 각각 나타냈다.

지난 주말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테이퍼링(유동성 공급 축소)과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날 시장이 주목했다.
옐런 장관은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난 10여 년간 너무 낮은 인플레이션과 금리와 맞서 싸워 왔다"며 "우리는 이제 정상적인 인플레이션, 금리 환경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10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5월 CPI 지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 예상보다 금리인상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4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4.2% 올라 1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종목별로는 테슬라는 1.06% 하락했다. 밈 주식(소셜미디어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하는 주식) 대장주격인 게임스톱은 12.49% 올랐다. 최근 급등세를 보여왔던 AMC 엔터테인먼트 13.05% 상승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