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가 보너스, 지난해 인당 25만7천500달러로 역대 최대

글쓴이: cyan90  |  등록일: 03.24.2022 11:28:55  |  조회수: 635
금융회사들이 모여있는 미국 월스트리트의 지난해 보너스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연간 보고서에서 지난해 뉴욕에서 증권업계 직원들에 지급된 평균 보너스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5만7천500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예상치에는 2021년 근무에 대한 현금 보너스 등이 포함돼 있다.

뉴욕주 감사원의 보고서는 월스트리트의 급여가 뉴욕의 재정 건전성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증권업의 일자리는 민간 부문의 5% 수준이지만 주 세금 징수액 기준으로는 2021년 회계연도에 18%, 149억 달러에 달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월가 직원들의 급여는 일반적인 민간 부문 평균 급여인 9만2천315달러의 거의 5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2021년도 증권업계 종사자 수는 약 18만 명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것으로 집계됐다.

디나폴리 감사원장은 "월스트리트의 이익 급증은 2021년에도 계속 예상치를 뛰어넘었고, 이는 기록적인 보너스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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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haeins  9달 전  

    부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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