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2021년 레딧 내 가장 주목받은 토픽 선정...게임·스포츠 추월 등

글쓴이: sunnyje  |  등록일: 01.04.2022 10:08:17  |  조회수: 162
사진설명출처 : 레딧

암호화폐, 2021년 레딧 내 가장 주목받은 토픽 선정...게임·스포츠 추월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대형 소셜 커뮤니티 레딧(Reddit)이 '암호화폐'와 도지코인(r/dogecoin)을 올해 가장 주목받은 토픽, 서브레딧(subreddits, 주제별 하위 커뮤니티)으로 선정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크립토(crypto)'라는 단어는 올해 사이트 전체에서 660만 번 언급되며, 게임, 스포츠, 결혼을 제치고 가장 많이 본 주제로 선정됐다.

이스라엘 중앙은행 "은행, 합법 암호화폐 고객에 서비스 제공 거부 안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앙은행(BOI)이 최근 현지 은행들에 "돈의 출처가 범죄와 관련이 없는 한 디지털 자산 활동 고객에게 서비스 제공을 거부할 수 없다"고 지침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의 해당 지침은 암호화폐 관련 기관에 적용되는 규정을 업데이트해 디지털 자산 송수신 시 은행의 리스크 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그러면서도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디지털 자산 거래를 처리할 때 자금의 성격, 결제 규모, 리스크 수준 분류 등 절차가 필요하다.

또 암호화폐 취급 회사는 정기적으로 중앙은행에 보고할 의무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스라엘 당국은 약 1개월 전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할 새로운 규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디에프체인, 인피니티 마켓 알파 버전 공개

드래곤플라이와 러쉬 코인 재단이 설립한 합작법인 디에프체인이 P2E 게임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인 인피니티 마켓의 알파 버전 개발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인피니티 마켓은 P2E 게임 서비스를 스팀 및 구글스토어와 같은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며, 인피니티라는 대체불가토큰(NFT)을 마켓에서 소환, 성장시켜 원하는 게임에 인챈트하여 코인을 에어드랍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인피니티 마켓의 상용화 서비스 준비를 위하여 유저 대상의 스트레스테스트와 경제밸런스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내부적으로 해당 2가지 테스트는 완료된 상태이다.

두카토, EU 기준 적용 KYC 절차 도입..."도난 물량 불법 유통 억제"

디파이 프로젝트 두카토(DUCATO)가 공식 채널을 통해 파트너사 해킹 추정 물량의 불법 유통을 억제하기 위해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일반 개인정보보호법(EU GPDR) 기준 등을 적용한 KYC 절차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카토는 블록체인 분야 자금세탁방지(AML) 전문 기업 아르고스KYC(ArgosKYC)와 위탁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KYC 도입을 통해 두카토는 스왑 등에 참여한 보유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신원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두카토 측은 "투자자 보호 및 프로젝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카토 측은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토큰 스왑을 진행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오픈씨, 190만 달러 규모 BAYC 컬렉션 동결...해킹 자산 보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Opensea)가 190만 달러 규모의 BAYC(Bored Ape Yacht Club) NFT 컬렉션을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NFT 수집가 토드 크레이머(Todd Kramer)가 트위터를 통해 피싱 공격을 받아 16개의 NFT를 도난 당했다고 밝혔고, 이를 확인한 오픈씨가 해당 자산들을 동결했다.

로이터, 올해 4대 암호화폐 키워드 선정... 밈코인 등

로이터 통신이 올해 4대 암호화폐 키워드를 발표했다. 미디어는 "올해 암호화폐 업계는 거친(wildest) 한 해를 보냈다. 비트코인 가격이 70,000 달러 가까이 상승했고 중국 정부가 전면적인 규제를 펼쳤다.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미국 시장에 상장하기도 했다"며 "올해 암호화폐 업계를 이끈 4대 키워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비트코인

미디어는 비트코인의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써의 특징,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상장 등이 이러한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2) 밈코인 부상

두 번째 키워드로 로이터는 도지코인, 시바코인 등 밈코인을 꼽았다. 미디어는 "밈코인 현상은 게임스탑 등 월스트리트 베팅 무브먼트와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3) 암호화폐 규제

미디어는 "암호화폐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규제 당국이 해당 산업 리스크에 우려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4) NFT

로이터 통신은 "NFT의 판매량 증가가 거래를 더욱 촉진시켰다"고 평가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 "바이낸스, 등록돼 있지않다... 운영 권한 無"

바이낸스가 캐나다 규제 당국와 협의 끝에 온타리오주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힌 가운데, 캐나다 온타리오주 증권위원회(OSC)가 공식 성명을 통해 "바이낸스는 온타리오주에 등록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OSC는 "바이낸스는 온타리오 증권법에 따라 등록돼 있지 않다. 이는 바이낸스가 지역 내 개인 혹은 기업에 파생상품이나 증권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의미"라며 "바이낸스는 앞서 OSC에 12월 31일 이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는 OSC에 통지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자에게 온타리오투 서비스를 지속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라고 전했다.

이어 "온타리오주 내 미등록 플랫폼은 임시 명령을 포함한 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6월 바이낸스는 서비스 계약 변경으로 인해 내년 1월부터 온타리오주에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美SEC 위원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 기관, 필요하지 않다"

크립토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 기관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감독을 위해 새로운 규제기관을 조직하는 것은 업계의 규제 문제에 대한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다"며 "새로운 규제기관에 대한 충동성은 이해한다. 다만 여기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다. SEC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는 제공하지 못한채 일회성 규제만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떠한 조치를 시행하는 것에 의존하는 대신 규제를 명확화 하는 등 의미있는 것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트위치 공동창업자 설립 게임 NFT 마켓플레이스 ‘프랙탈’ 공식 출시

더블록에 따르면, 트위치의 공동창업자 저스틴 칸(Justin Kan)이 설립한 솔라나 기반 게임 NFT 마켓플레이스 프랙탈(Fractal)이 30일(현지시간) 공식 출시됐다. 해당 플랫폼은 플레이어의 게임용 NFT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기본 마켓 및 P2P 거래 마켓의 보조 역할을 하는 마켓플레이스다. 이와 관련 저스틴 칸은 “게임을 하면서 NFT를 얻고자 하는 수많은 게이머를 위한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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