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착공한 테슬라 오스틴 공장, 독일 공장보다 먼저 가동

글쓴이: Ericse  |  등록일: 01.03.2022 08:52:15  |  조회수: 249
테슬라가 독일 베를린 외곽 그룬하이데에서 짓고 있는 기가팩토리4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신축 중인 기가팩토리5 가운데 기가팩토리5가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가동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던 기가팩토리4보다 늦게 공사에 들어간 기가팩토리5에서 테슬라 전기차 양산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2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미국의 전기차 전문 유튜버 조 텍트마이어는 전날 트위터에 올린 긴급속보을 통해 “오늘 오스틴 공사 현장에서 기가팩토리5가 다음부터 양산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이미 공장 내에서 완성된 전기차가 움직이고 있고 일부 조립 차량에 대해서는 주행시험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드EV는 “텍트마이어의 전언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독일의 기가팩토리4가 아직 양산에 들어가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뉴스”라고 보도했다.

기가팩토리4는 공사가 사실상 끝나 조업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으나 독일 당국이 아직 준공 허가를 해주지 않아 가동 시점이 늦춰지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의 기가팩토리4는 지난 2020년 2월 착공했고 텍사스주의 기가팩토리5는 지난해 7월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 narulo  4달 전  

    엄청난 뉴스네요. 새해부터 테슬라 좋은 뉴스가 많아 기분이 좋네용

  • 해리스k  4달 전  

    테슬라 새해 굿뉴스 덕분에 장후까지 쭉~ 올라가는군요.. 역시 테슬라 치고 올라가는 힘이 장난 아님...

  • 아이유s  4달 전  

    테슬라가 새해부터 큰 선물을 안겨줘서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