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요리먹고 뱉어보는 게 소원"

글쓴이: Glorybahk  |  등록일: 07.09.2018 09:41:58  |  조회수: 740
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이 패널로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처음 남편을 만난게 모요리프로그램이었는데 그때 남편이 자신이 한 요리를 하고 뱉어서 상처를 받았었다며 자신도 남편이 한 요리를 먹고 뱉어보는게 소원이라고 말해 폭소를 불러일으켰는데요 그러면서도 남편 요리하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섹시하다며 특히 양파써는모습에 반했다며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같이 출연한 뮤지컬 연출가이자 배우는 박칼리은 내가 아직 남자 양파써는 모습을 못봐서 싱글인가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하네요 (냉장고를 부탁해) https://www.ondemandkorea.com/take-good-care-of-the-fridge-e1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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