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가 밝힌 이보영-장희진 '전어 서비스' 전말

글쓴이: 낭랑18세  |  등록일: 01.08.2018 15:10:13  |  조회수: 615
장희진이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한 이보영의 '전어 서비스' 에피소드가 이슈다.
이보영과 친분이 있는 장희진이 프로그램 재미를 위해서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르게
에피소드를 얘기했고, 그 내용은 사실처럼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이 에피소드와 관련해 당시 식당에서 일하던 직원이 그날의 상황을 밝혀 눈길을 끌고있다.
그 당시 전어 한마리를 주문했는데, 4마리가 기본이라고 안 된다고 하셨다..
주문받을 때 거기 연예인이 있는 줄 몰랐고 '내 딸 서영이'도 안 보셔서 나중에도 모르셨다고 한다. 근데 다른 이모(직원)가 저 사람 연예인 같다고 '내 딸 서영이' 선우(장희진) 아니냐고 해서 사장님한테 이야기하니 잘 봤다고 4마리 서비스 나갔다고 했다. 그때 그 테이블에서 한 20~30만 원 팔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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