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못 말리는 스팸 사랑을 보여줬다.
5월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을 위해 울릉도 가든 파티를 준비하는 새 멤버 서정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정희는 직접 가져온 음식, 물건들로 정성스레 울릉도 가든파티를 준비했다.
그러다 갑자기 뭔가를 찾으러 자신의 짐을 보관한 곳으로 향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팸을 찾으러 간 것.
스팸 한 캔을 들고 폭풍흡입하기 시작한 서정희는 "한 끼에 스팸 한 통을 다 먹는다"고 털어놨고, 이를 본 김광규는 "(김)도균이 형이랑 식성이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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