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비키니 파티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11.03.2016 10:17:33  |  조회수: 4861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섹시한 드러머로 변신했다.

패리스 힐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요부위만 가린 비키니 의상을 입고서 과감한 포즈를 취한 화보를 게재했다. 힐튼은 아찔한 분위기를 풍기며 드럼 의자에 앉아 있다.


뇌쇄적인 눈빛과 쫙 벌린 다리에서 요염한 느낌이 배가된 상황.

힐튼이 입은 비키니 의상에는 'EAT' 'THE' 'RICH'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다. 이는 '부자를 잡아 먹자'라는 뜻. 실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을 풍자한 파격적인 화보로 "용기있는 자"라는 극찬을 받았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