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브래드 피트(52)가 아내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41)으로부터 지난달 19일 이혼 소송을 당한 후 처음으로 6명의 자녀와 재회했다.
관계자가 인 터치 저널에 밝힌 바에 따르면, 피트는 카운슬러 입회 하에 아이들과 재회했을 때 눈에 눈물을 머금고 있었지만, 아이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울음을 참았다.
감정적이 된 아이들에게 그는 "곧 집에서 만나게 될 거야"라고 말하거나 함께 그림을 그리는 등 1시간 정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졸리와 피트는 양육권 협의로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졸리가 단독 양육권을 가지고, 피트가 처음 카운슬러와 함께 면회하기로 합의했다. 아이들과의 만남은 그에 따른 면회로 보여진다.
앞으로는 피트가 공동 양육권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6명의 아이가 부모의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아버지를 빼앗긴 정신적 충격이 커 상담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