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출연 '매그니7', 해외 호평 "서부로 간 '분노의 질주'"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9.09.2016 14:16:29  |  조회수: 1092
영화 '매그니피센트7'(감독 안톤 후쿠아)가 해외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매그니피센트7'은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다수의 해외 언론이 '매그니피센트 7'에 대한 관심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다채로운 면면에 대한 반응이 제기되고 있다.

해외 매체 Toronto Sun은 "강렬한 캐릭터, 메시지, 음악 그리고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액션", Indie Wire는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선사한 훌륭한 리메이크", The Daily Beast는 "서부로 간 '분노의 질주", Den of Geek은 "안톤 후쿠아의 성공적인 첫 웨스턴 무비" 등 평을 남겼다.

'매그니피센트7'은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그리고 한국배우 이병헌이 출연한다. 국내에서는 오는 13일 전야 개봉 예정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