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 아빠됐다 행복한 하루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8.11.2016 15:51:23  |  조회수: 804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 아빠됐다 “행복한 하루”

알베르토 몬디가 아빠가 됐다.

알베르토 몬디는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를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살면서 가장 행복한 하루. 나, 나의 철의 여인 그리고 알맹이”라고 적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알베르토 몬디와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탈리아에서 온 알베르토 몬디는 현재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또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의 이사회원(최근 부회장으로 선출)으로 일하고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