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무고女는 한때 뮤지컬배우였다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8.02.2016 13:13:12  |  조회수: 3863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졌다.


28일 스포츠월드는 A씨의 정체와 함께 그녀가 성관계에 강제성이 없다는 사실을 자백하기까지의 정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과거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으며, 지인에게는 가족이 학원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진욱에게 호감을 보이던 A씨는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그 이유에 대해 매체는 강도 높은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A씨의 거짓말이 하나둘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진욱은 26일 A씨의 자백으로 무죄를 입증했다. 하지만 이미지 훼손에 따른 피해는 회복이 어려워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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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8.10.2016 07:03:00  

    일벌백계해야 한다.
    무고죄를 없애자고 주장하는 매갈들이 있지만, 죄지은 것들만 처벌하는 법을 왜 없애자는 거냐? 안 그래도 일단은 걸고 보는 것들이 천지구만. 주고서 뺏어먹었다고 우기는 그런 짓거리에 아님말고로 나오는 것들은 아주 아작을 내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