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김지민과 열애설 당시 착용 가방 판매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7.08.2016 14:09:04  |  조회수: 589
전현무가 김지민과의 열애설 당시 착용한 가방을 판매했다.

8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기견들을 돕기 위한 모금 마련에 나선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여의도 플리마켓에서 자신의 애장품들을 내놨다. 그는 "전현무가 선택한 그 가방"이라며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그러자 한 남성이 "나도 부동산 갈일이 있다"며 "5만원에 사겠다"고 흥정했다. 이에 전현무는 "진짜 부동산 갈 일이 있냐"며 "행운을 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엄밀히 말하면 열애설 당시 포착된 사진에서 착용했던 가방과는 색상이 달랐지만, 셀프 디스를 이용해 판매에 성공한 전현무의 재치가 돋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