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첫 고소인 A씨 맞고소 "조폭 대동해 10억 요구"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6.21.2016 14:44:57  |  조회수: 1912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처음 고소한 여성을 공갈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20일 채널A는 박유천이 최초 고소인 A씨를 무고조로 맞고소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장에는 "성폭행을 당해 한국에서는 살 수 없다. 중국으로 갈테니 10억원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적혀있다.

앞서 유흥업소 직원 A씨는 강남의 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지난 4일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0일 신고했다. 이후, 15일 자정께 고소를 취하하며 "강제성은 없었다"고 말했다.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A씨 측은 처음에 10억을 요구하다가 5억을 제시했는데 합의가 결렬되자 박유천을 고소했다.


박유천은 A씨에 이어 2번째, 3번째, 4번째 고소인에 대해서도 추가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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