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에릭남, 산전수전 다 겪은 예능新 등장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5.12.2016 13:27:13  |  조회수: 1190
에릭남이 산전수전 다 겪으며 쌓은 예능감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산전수전 공중전'이라는 주제로 에릭남, 한희준, 지상렬, 지승현, 김지숙이 출연했다.

에릭남은 1년동안 리포터로 활동한 사실을 밝히며 "당시 한국어때문에 너무 고생을 했다. 발음도 어렵고, 어려운 단어도 많아서 스트레스가 심했다. 매일 학교에 떨어지고, 이빨 빠지고 이상한 꿈을 많이 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어려운 선배 인터뷰에 나갔는데, '변신'이라는 단어를 '벼 엉신'이라고 해 애를 먹은 적도 있다. 한번은 대본에 '시발점'이라고 있더라. 욕인줄 알았다. 작가가 나를 보낼려고 써놨나, 온갖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그래서 소속사를 찾을 때도 방송만은 시키지 마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한국의 선후배 문화도 너무 어려웠다. 눈을 보고 이야기하면 '눈 깔아'라고 하기도 했다. 대인기피증 오고, 사람 만나기 싫었다"고 말했다.

이날 한희준은 "미국 교포사회 내에서는 에릭남만큼만 하자 라는 이야기가 있다. 교포사회의 유느님이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너무 좋은 이미지라 실수할까봐 걱정된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에릭남은 원숭이 흉내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기도 했고, 1년 동안 리포터로 활동하며 쌓은 내공을 공개하기도 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