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윤여정 '계춘할망' 시사회 참석.."잘 됐으면 해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5.12.2016 13:22:18  |  조회수: 1611
가수 조영남이 전 아내 윤여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계춘할망'의 흥행을 응원했다.

12일 오후 조영남 측 관계자에 따르면 조영남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계춘할망'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관계자는 "조영남이 제작사의 초청을 받아 당시 개그우먼 이성미, 가수 김종환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해 '계춘할망'을 관람했다"며 "꽃다발도 들고 갔지만 아쉽게 윤여정에게는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영남이 영화를 관람한 후 눈시울을 붉히며 '(윤)여정이가 고생해서 영화를 촬영했구나. 잘 됐으면 좋겠다'는 후기를 남겼다"고 전했다.

이어 "두 분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지는 못했고, 조영남이 먼 발치에서 윤여정이 무대 인사를 하는 것을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돌아온 손녀 혜지(김고은 분),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 분)의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한편 조영남과 윤여정은 1972년 미국에서 결혼한 후 1984년 이혼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