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빅토리아, 대륙 사로잡은 '엽기적인' 사이다 여신[TV종합]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4.27.2016 13:32:04  |  조회수: 1357
빅토리아가 '엽기적인' 매력을 대방출했다. 화려한 입담에서 강렬한 존재감까지, 수요일 밤을 휘어잡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팬이 됐어요' 특집으로 진행됐다. 배우 차태현, 최진호, 배성우,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출연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같은 멤버인 크리스탈의 열애로 포문을 열었다. 빅토리아는 "크리스탈과 카이의 만남을 미리 알고 있었다"며 "정말 예쁜 커플이다"고 운을 뗐다.

빅토리아는 "왜 연애를 하지 않느냐. 강타가 무척 좋아했었다"는 김구라의 말에 민망함을 비추기도. 빅토리아는 "(김구라)오빠 여전하시다"고 받아치기도 했다.

빅토리아는 중국 내 인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빅토리아는 "판빙빙·유역비 다음 정도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또 "평소 엽기적인 성격"이라며, "식물·인형들과 이야기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빅토리아는 이외에도, 시종일관 당당하고도 유쾌한 언변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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