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핀란드 레오, 韓 여성 '오빠' 애교에"좋다" 수줍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2.15.2016 09:32:52  |  조회수: 6238
'비정상회담' 핀란드 대표 레오가 핀란드 사람들의 언어 문화를 소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85회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핀란드 대표 레오 란타가 출연해 핀란드의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오는 “핀란드는 언어 때문인지 억양이 없고 어떤 말도 화난 거 처럼 들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연인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거의 하지 않고 연인이 생일이라면 카드를 주고 만다.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노르웨이 사람들은 표정 변화가 없다가 술에 취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오는 한국 여성들의 "오빠"라는 애교에는 어떤 반응을 보이냐는 질문에 "그건 좋다"라고 수줍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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