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3대천왕' 백종원, 이 사람 예능감 좀 보소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1.08.2016 16:28:09  |  조회수: 1445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이 심상치 않은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지난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족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홍진영, 에이프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종원은 족발 맛집을 찾아 탐방을 떠났다. 백종원이 먼저 찾은 곳은 장충동. 백종원은 장충동 족발 시식을 하며 "장충동 족발은 쌈을 싸서 먹어야한다"라고 말하며 화투패를 쥐듯 상추를 쥐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상추쌈을 입에 넣고 족발의 맛을 표현하며 코믹한 손동작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백종원은 창신동에 있는 매운 족발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매워서 눈물을 흘릴 것이다"라는 사장님의 말에 "웬만해선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매운 족발의 매운 맛에 고통스러워했다. 백종원은 매운 맛에 "X지게 맵네"라고 말실수를 하기도 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백종원은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의 냉채 족발 맛집을 찾은 것. 백종원은 냉채 족발의 맛에 푹 빠져 "소주 5병도 먹겠다"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이후 카메라를 의식해 "다섯명이서"라고 말을 고쳤다. 이어 백종원은 에피타이저 국수를 계속해서 리필하며 직원의 눈치를 보기도 했다.

백종원은 양재동 족발집에서는 막국수 먹방에 나섰다. 백종원은 긴 막국수 면으로 낚시를 하며 몸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백종원은 막국수에 상추를 언급하며 "족발만 먹으면 살찔 것 가은데 쟁반 막국수에 채소가 있으니까 괜찮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백종원의 임무는 맛집들을 돌며 맛을 소개하는 것. 하지만 점점 더 화려해지는 예능감으로 안방에 소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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