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예림, 남편감으로 조영남 지목 '이경규 분노'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10.30.2015 10:43:06  |  조회수: 4156
이경규 딸 예림이가 폭풍 예능감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가을 운동회 편이 전파를 탔다.

출연진들은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기 위해 지인, 가족, 반려견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가을 운동회를 펼쳤다.

이날 조우종은 이경규에게 "만약에 세상에 남자가 조영남, 문희준, 강남, 조우종 네 명 밖에 없다면 누구를 예림이 남편으로 삼겠는가"라고 물었다.

이경규는 예림이 강남을 지목하자 "강남하고 사귀는 건 허락하는데 강남 같은 스타일과 결혼하면 안 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머리 노란 것 봐라. 쟤랑은 연애만 해라"라고 엄포를 놨다.

이때 조영남은 "재산은 내가 제일 많다. 재산을 두고 금방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예림이는 이에 "선생님"이라며 조영남을 남편감으로 지목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황한 이경규는 "미치지 않았어?"라고 펄쩍 뛰었고, 김수미는 예림이에게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 하지 마라. 결혼식 하다 가겠다"고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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