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420만원 식세기에 `라면만 한가득`..."장동건이 매번 박스째 사와"

글쓴이: Furla  |  등록일: 07.29.2026 10:43:33  |  조회수: 45
배우 고소영이 420만 원대 식기세척기를 라면 보관함으로 활용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애들이 남긴 밥 먹는다는 고소영의 충격적인 냉장고 실태 (장동건 라면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집 안 주방과 냉장고, 팬트리를 소개하던 중 식기세척기를 열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식기세척기 안에는 그릇 대신 라면이 박스째 가득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고소영은 "이 라면은 특별한 라면"이라며 "N사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 있는데 거기서 판매하는 라면이다. 유통 과정이 짧아서 공장에서 나온 지 3일 된 라면만 판다. 그래서 맛이 조금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골프장에 갈 때마다 라면을 한 박스씩 사 온다"며 "우리는 이 라면으로 꼭 라면땅을 해 먹는다.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린 뒤 스프를 살짝 뿌리면 된다. 그런데 이건 나는 못 하고 남편이 해야 한다"고 웃으며 장동건의 '라면땅 레시피'를 공개했다.

식기세척기 안에 라면을 보관하는 모습에 제작진이 "엄청 비싼 식기세척기를 이렇게 써도 되냐"고 묻자 고소영은 "원래 빌트인으로 설치돼 있던 제품"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전자제품은 우리나라 제품이 최고인 것 같다. 해외 브랜드 제품은 공간 활용이 너무 아쉽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고소영이 사용 중인 식기세척기는 독일 하이엔드 주방가전 브랜드 제품으로, 온라인서 약 42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집과 일상, 육아,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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