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올해도 워터밤을 뜨겁게 달궜다.
26일 워터밤 공식 SNS에는 “아직도 뽀송한 사람 없죠? 워터밤 대표곡 ‘WET’ 듣고 다 같이 젖을 것을 제안한다”라는 글과 함께 박진영의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진영은 청록색 망사 상의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파격 의상으로 등장했다. 몸에 밀착된 시스루 스타일 사이로 탄탄한 팔 근육과 어깨, 군살 없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팔을 활짝 벌린 채 관객들과 호흡하는 모습에서는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 있는 피지컬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무대 내내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공연 장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팬들은 “55세 몸매가 맞나”, “자기관리가 진짜 대단하다”, “박진영만 소화 가능한 의상”, “올해도 레전드 무대”, “워터밤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박진영은 신곡 ‘WET’ 활동을 준비하며 만 25세 이후 처음으로 체지방률을 한 자릿수까지 낮췄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방송에서도 유기농 식단과 90분 운동, 꾸준한 보컬 연습을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3일 새 디지털 싱글 ‘WET’을 발표했으며, 이날 워터밤 무대에서도 신곡을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지난해 핑크 비닐 의상에 이어 올해는 망사 패션으로 또 한 번 강렬한 화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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