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母, 딸 `패륜녀`라 표현..사위·시댁까지 공격" 충격적 가정사

글쓴이: Korskors  |  등록일: 07.13.2026 09:33:11  |  조회수: 81
가수 장윤정 모친 육 씨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의 가정사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장윤정 엄마 실종?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기자 시절 장윤정 모친을 직접 담당했던 경험이 있다"라며 "처음에는 억울한 어머니인 줄 알았지만 취재하면 할수록 이상한 점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현재 생활 흔적이 끊긴 육 씨에 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본인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진호는 장윤정의 가정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육 씨가 과거 공개한 편지 내용을 소개했다. 편지에는 "얼마 전 생생 정보통에 나와 호박 찌개를 이야기하더라. 네가 사람이더냐. 1년 전까지 내가 널 끓여 먹였던 게 아니더냐", "치가 떨린다. 패륜녀 장윤정" 등의 표현이 담겼다.

이진호는 "이런 편지를 공개적으로 올리며 딸과 사위, 시댁까지 공격했다"라며 "당시 장윤정 입장에서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진호는 육 씨가 과거 자신과의 인터뷰에서 "장윤정이 돈을 마대에 담아 올 정도로 많이 벌어왔다"라고 말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진호는 "실제로는 회사와 5대 5계약이라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아직도 '그래도 엄마인데 왜 손절했느냐'는 시선이 있지만 당시 상황을 보면 장윤정이 오랜 시간 큰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돈 문제가 가족 갈등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30일 장윤정의 모친 육 씨가 장윤정의 이름을 이용한 투자 사기 의혹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육 씨는 찜질방에서 만난 피해자에게 "장윤정이 출연한 '미스트롯'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측은 지난 4월 육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훈 변호사는 "휴대전화와 카드 사용 등 생활 반응이 전혀 확인되지 않아 수사가 중지된 상태"라며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고, 본인 명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일 수도 있지만 명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도 쉽지 않아 상당히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육 씨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들에게 약 4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으며, 경찰은 이번 투자 사기 의혹 역시 장윤정과 무관한 육 씨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장윤정은 2013년 재산 문제 등을 계기로 모친과 절연한 상태다. 장윤정 측은 '사건반장'을 통해 "수십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한 사실이 전혀 없고, 방송에서 언급된 문자메시지와 투자 관련 내용도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입장을 밝히는 것일 뿐, 자신과 모친의 투자 행위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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